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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총장기 체육대회

고려사이버대학교에는 함께 뛰고 땀 흘리며 학우들간의 친목도모와 체력증진을 통한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고자 매년 총장기 축구대회를 개회하고 있습니다.

 
[음악]
[화면텍스트]제8회 총장배 축구 및 체육대회총장기 체육대회는 함께 뛰고 땀 흘리며 학우들간의 친목도모와 체력증진을 통한 건전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고자 함을 목적으로 한다개회식2010.5.16 미사리 조정 카누 경기장
[자막]
안녕하십니까. 이번 CUK 총장배 체육대회 사회를 맡은 정책국장 김문수입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개회선언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개회선언은 음악에 맞춰서 여러분들 콘 목소리로 환호성을 해주시기 바랍니다.개회선언은 총학생회 부회장께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오십시오.
[화면텍스트]
이기은 수석부회장(세무회계학과)
[자막]
지금부터 제8회 고려사이버대학교 총장배 축구대회 및 체육대회를 시작하겠습니다.다음은 내외빈 소개가 있겠습니다.먼저 김중순 총장님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양종 총동문 회장님, 교무처장 이기태 교수님, 학생처장 오수길 교수님, 총무처장 이재열 교수님 연구개발 처장 나홍석 교수님, 기획예산처장 김상기 교수님 큰박수 부탁드립니다.한분 한분 호명을 다 못해드리고 시간관계상 못한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다음은 고려사이버대학교 총학생회장 박정호 회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화면텍스트]
박정호 총학생회장 부동산경제학과
[자막]
자랑스런 고려사이버대학교 학우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가 원래 그 말주변이 없어서 이렇게메모를 해 가져와서 제가 인사말을 갈음 하겠습니다.신록의 계절은 예년과 같이 우리 곁에 다가와 푸룻푸룻한 나뭇잎은 더욱 정감스럽고, 최근 몇 년간 체육대회때 마다 날씨가 좋지 못했는데 오늘은 파란하늘은 전에 없는 축복의 날씨를 우리 모두에게 선사 하는 것만 같습니다. 먼저 바쁘신 가운데서도 참석해주신 김중순 총장님, 교수님 이하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또한 오늘 이 자리에 주인공이신 학우 여러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어제가 스승이 날입니다. 언제나 다정하게 많은 가르침을 주시는 우리 함께 모든 교수님들에게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학우 여러분전 오늘 고려사이버대학교 체육대회가 지난 다른 대회와는 많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 학교가 고려사이버대학교로 교명을 바꾸고 5년입니다. 이제는 사이버대학교 중에서는 최고의 학교라 감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8,500명 우리 학우님들은 자부심을 가지시고 우리 사회에 걸맞게 그에 따르는 책임과 소명 의식을 가지고 학교와 학우님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고려사이버대학교의 모든 가족이 만나는 날 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느라 힘들었던 일들을 모두 잊으시고 오늘 체육대회에서 학우들간의 정을 흠뻑 나누시고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의 행복을 기원하면서 개회사를 갈음 할 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자막]
다음은 고려사이버대학교 김중순 총장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화면텍스트]
김중순 총장 고려사이버대학교
[자막]
여러분을 이 자리에서 이렇게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아직도 제가 발음 하기가 서툴러서 잘못 하다간 한국디지털대학교 그럴 뻔 했습니다. 고려사이버대학으로 바꾼이래 우리가 이 체육대회에서는 8회째지만 고려사이버대학으로 바뀐 이후에는 첫번째 체육대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오늘 이 잔치를 준비하신 박정호 총학생회장을 비롯해서 임원 여러분들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일기예보는 한국기상청보다는 좀 더 잘아는 것 같습니다. 제 기억에 지난 일곱 번째 대회때 까지는 비가 오거나 아니면 그런 물속에서 경기를 하다시피 했는데 오늘 이렇게 좋은 날을 택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우선 날씨 부터가 고려사이버대학으로 시작하는 제일 역사가 오랜 행사 중에 하나고 제일 큰 행사를 축복해 주는 것 같습니다. 오늘 교수님들 아마 우리 8회까지 체육대회 중에서 제일 많은 교수님들이 참석하셨고 또 직원 선생님양종 동문 회장을 비롯한 동문 여러분 그리고 재학생들 특히 먼곳에서 오신 분들은 그간 오시느라고 수보다 많으셨습니다. 제가 딱 한 가지 당부를 드릴게 있다면 여러분이 보시다시피 우리가 경기를 할 이 마당이 잔디구장이 아니라서 혹시 젊은 열기에 혹 다칠 일이 있을까봐 제가 제일 걱정입니다 그래서 이 경기가 끝나서 돌아가실 때는 오실 때 같이 건강한 모습으로 무사의 집에 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있다가 우리 경기가 끝나고 시상식할때 제가 다시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많은 이 객지에서 여러분들도 이렇게 만나게 돼서 반갑고 날씨까지 축복줘서 더욱 더 즐거운 하루가 될것으로 믿습니다. 모든 것을 다 접고 오늘은 마음껏 즐기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자막]
양종 동문회장님 축사가 있겠습니다.
[화면텍스트]
양종 총동문회장
[자막]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오늘 날씨 참 좋습니다. 앞서 총장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해마다 저도 체육대회에 꼭 참석해 보지만 오늘처럼 이렇게 좋은 날은 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 고려사이버대학교 원년을 맞이해서 정말 지긋지긋 했던 날씨 징크스도 깨고, 이제 활짝 켜지는 이런 좋은 날씨처럼 우리 여러분과 학교에 큰 발전이 있으라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영국의 시인 엘리어터가 말했던 것처럼 잔인했던 4월을 보내고 맞은 5월 이어서인지 오늘은 정말 풀잎은 풀잎대로, 꽃잎은 꽃잎대로 아주 눈부시도록 아름답고 신비롭게 느껴집니다. 맑고 푸른 은 오월은 그 어느 때보다도 할 일도 많고 생각할 것도 많고 또 비용도 적지 않게 들어가는 그런 달입니다. 그러나 근로자의 날을 시작으로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부처님 오신 날 이렇게 많은 그런 행사들이 있는 달에도 그럼에도 오늘 이 감사한 것은 모든 행사가 사랑과 또 감사를 이벤트로 열어주는게 5월 달입니다. 늘 우리가 생각하고 있어야 할 일들이지만 또 이처럼 다시 한번 날을 받아서 서로 그리고 사랑을 확인하고 하는 그러한 좋은 자리가 되길 기원합니다. 이런 좋은 날에 신록이 푸르른 이런 자연 속에서 존경하는 총장님을 비롯한 여러 교수님과 함께 또 전국 각지에서 열일 재껴두고 참석하시는 재학생 여러분이 주인공이 되어서 제 8회 총장기 축구대회 및 체육대회를 갖게 된 것을 정말로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많은 분들이 여기 계신 여러분들 중에 아들 딸 운동에 참석했지 직접 여러분을 이러한 축제는 어쩌면 잊고 살았을 텐데 오늘 만큼은 여러분이 주인공이 되셔서 잠시 나마 피고함과 스트레스도 모두 날려버리고 사제간의 정도 돈독히 하면서 학우들 간에는 한마음 한뜻으로 뛰고 즐기면서 단합과 우정을 소중하게 느낄 수 있는 그런 귀한 시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동안 행사를 위해서 준비하시느라 애쓰신 박정우 총학생회장님과 집행부 노고에 치하드리면서 사랑으로 가득찬 5월에 감사의 달 5월에 여러분들 젊음을 만끽 하시면서 돌아가신 후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을 잘 되시기를 기원하면서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다음은 총학생회 장학금 수여가 있겠습니다. 총학생화 학생회장님께서는 앞으로 자리해 주시길 바라며, 2010학년도 총학생회 대상자 명단을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컴퓨터정보학과 장성민, 정보관리보안학과 장연택, 미디어디자인학과 임광수 사회복지학과 서순호 사회복지학과 라애란, 상담학과 최동욱, 평생교육학과 박철성, 청소년학과 김남수, 실용외국어학과 홍순옥, 아동영어학과 이용림, 문화학과 노혁, 예술학과 최재규, 경영학과 박원석, 부동상 경제학과 유경숙, 세무회계학과 정성태, 법학과 오병훈 학우님학우여러분 께서는 뜨거운 박수 부탁드립니다.컴퓨터정보통신학과 장성민각 호명하시는 학우님들이 상을 받으실때는 여러분의 뜨거운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장학증서 컴퓨터정보통신학과 장성민, 위 학생은 학구열이 투철하고 품성이 뛰어나며 모든학생의 모범이 되었으므로 총학생회 장학생으로 선정하여 이 증서를 수여함. 2010년 5월 16일 고려사이버대학교 총학생회박수 부탁드립니다.장학증서 이하동문장학증서 서순호 이하동문, 사회복지학과 라애란 장학증서 이하동문, 상담학과 최동욱 장학증서 이하동문, 평생교육학과 박철성 장학증서 이하동문, 청소년학과 김남수 장학증서 이하동문, 실용외국어학과 홍순옥 장학증서 이하동문, 아동영어학과 이용림 장학증서 내용은 같습니다. 문화학과 노혁 장학증서 내용은 같습니다. 예술학과 최재규 장학증서 내용은 같습니다. 경영학과 박원석 장학증서 내용은 같습니다. 부동산경제학과 유경숙 장학증서 내용은 같습니다. 세무회계학과 정성태 장학증서 내용은 같습니다. 법학과 오병훈 장학증서 내용은 같습니다.경례다음은 우리 마음을 전달하는 사랑의살 전달식이 있겠습니다. 지금 호명학과 대표님께서는 자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회복지학과, 평생교육학과는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이행사는 저희 학교에서는 처음 실시 하는 행사입니다. 여러 행사에는 많이 있었습니다만은 저희 총학생회에서 좋은 뜻으로 봉사활동을 시작해보는 슬로건을걸고 저희 총학이 먼저 했습니다. 따라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랑의 쌀 행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사회복지학과와 평생교육학과에서 여러과를 선별했습니다. 앞으로는 모든 학과에서 이와 같은 좋은 행사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총 10포의 쌀이 전달 되었습니다.다음은 선수대표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수대표는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차렷 경례선서 우리는 2010년도 총장기 축구대회 및 체육대회를 맞이하여 다음사항을 준수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하나 우리는 승부에 집착하지 아니하고 심판의 판정에 절대 복종하며, 정정 당당하게 경기에 임할 것을 다짐합니다. 하나 우리는 본행사를 통하여 단결의 정신을 함양하고, 품위를 손상시키지 않으며 자연보호에 앞장설것이며, 모든 경기마다 최선을 다하여 우리의 위상을 떨치고 일치된 마음으로 단결 화합할 것을 모든 학우의 이름으로 선서합니다. 2010년 5월 16일 선서자 대표 이광일, 최형종
[음악]
[자막]
이렇게 선서를 했습니다. 본 경이에 임하면서 안전에 각별히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이것으로서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체육대회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공정한 경기를 위해서 대한축구협회 심판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네분께서 주심과 부심맡아서 저희 경기를 평가해주고 계시니까 선수분께서는 이경기에 대해서 이의가 없기를 바랍니다.이것으로 모든 행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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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텍스트]
축구, 피구, 명랑운동회
[자막]
안녕하세요. 학우여러분. 6대 총학생회장을 지낸 성세제입니다. 저희 한디대가 고려사이버대학교로 교명이 변경되면서 더욱 더 발전할 것이고 저희 학우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고려대학교하고 융합하는 사이버대학교로 더욱 더 발전할 것입니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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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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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사학의 명문 한국디지털대학교가 고려사이버대학교로 개명하여 새 출발을 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름에 걸맞는 한국에서 가장 우수한 그러한 명문 디지털대학이 될 줄로 압니다. 고려사이버대학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전체 학우들과 또 총장님을 비롯 한 교수님과 동문들이 한마음으로 학교 발전을 위해서 더욱 더 힘차게 전진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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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및 폐회식
[자막]
혹시 시골에서 오신 분 한 번 손들어 보세요. 멀리 오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런데 내가 보기엔 내년부터는 오지 말라고 해도 다 모일 것 같으니까 우리 고려사이버대학교 시작하고 나서 첫 행사가 너무 성대 했습니다. 아무도 크게 다치신 분 없죠. 오늘 아주 반갑고 열심히 잘 놀고 고맙습니다. 지금부터 이제 할 일들이 많으실 테니까, 아까 보니까 봉투받은 양반들도 있는데 앞으로 할 일이 많을 테니까 전 간단히 끝을 내고 집까지 무사히 안녕히 가시고 그 다음에 다른 우리 9월 축제도 가을 축제도 있을 때 우리 또 만납시다. 오늘 보니까 가장 좋은게 가족들 어린애들 다 데리고 온게 좋습니다. 다음에도 꼭 다 데리고 우리 한번 봅시다. 안녕히 가십시오. 고맙습니다.
  • 일시2010년 5월 16일 (일)
  • 장소미사리 카누경기장 내 축구 구장
  • 행사내용축구 예선, 개회식, 명랑운동회, 계주, 축구결승, 폐회식 및 시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