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래학부의 미래기술경영전공 담당 박경환교수입니다. 반갑습니다.
미래학부는 4 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AI 빅데이터 전문가 인재 양성에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래학부에는 빅데이터전공, 인공지능전공, 미래기술경영전공 이렇게 3개의 전공으로 나누어 졌습니다. 제가 여기서 소개해드릴 것은 미래기술경영전공입니다. 물론, 여러분들이 미래 학부에 들어오셔서 미래기술경영을 전공하면서 빅데이터 라든가 인공지능 전공 같이 겸해서 여러분들이 공부 하실 수가 있습니다. 물론 그 반대로 빅데이터 전공이나 인공지능 전공하시는 분이 그 미래기술경영 전공도 좀 동시에 하고 싶다, 그러면 이 전공도 같이 하셔도 됩니다. 미래기술경영전공은 앞서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만은 4차 산업을 선도하는 미래 기술 경영 전문가 양성입니다. 물론 미래 기술 경영이라고 할 수도 있고 신산업기술경영이라고도 얘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교육목표는 첫 번째로는 4차 산업분야에 미래의 기술경영과 신제품 개발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우리가 비즈니스나 사업은 근래에 딱 두 가지 어떤 키워드가 있는데 첫 번째가 디자인이죠. 디자인. 디자인을 통해서 신제품이 만들어지고 여기서 수요가 만들어지는 것이죠. 첫 번째로는 근데 두 번째로 어떤 신제품의 따란 수요는 결국은 신기술입니다. 신기술을 통해서 신제품이 생기고 여기 수요가 만들어지는 것이죠. 그래서 결국은 사업이라고 하는 것은 디자인을 바꾸던지 아니면 신기술을 적용하든지 그렇게 해야 지속되는 그 시장의 수요가 만들어지는 거예요. 두 가지인데 디자인과 신기술인데 그 중에서도 크게 이 신기술의 따른 그 신제품, 이것이 기업의 경쟁력의 핵심이 되는 것이죠. 우리가 혁신, 혁신 자꾸 외치는 것은 바로 신기술을 제품이나 서비스의 적용하는 것 때문에 자꾸 신기술 이야기 혁신 이야기 계속하는 거란 말이죠. 보통 우리가 혁신이라고 그러면 신제품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신기술의 어떤 그 중요성이 몇 십 년 됐죠. 신기술이 중요성 이라는 게 그래서 이제 미래기술경영 전공에서도 4차 산업 분야에 기술을 가지고 기술경영이라든가 신제품 개발 이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거예요. 이 분야에. 신기술이라는 것이 R&D라는 거죠. Research And Development라고 해서 R&D라고 이야기하는데 이러한 그 신기술, 특히 제 4차 산업 분야에 있어서 신기술을 가지고서 그 분야의 기술경영 전문가 되던지 그 다음에 신제품 개발 전문가가 되던지 하고자 하는 그러한 목적을 가지고 이 미래기술경영 전공 커리큘럼이 만들어졌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이런 쪽에 뜻이 있으신 분들은 본 과정의 교육과정을 이수 하시면 됩니다.
두 번째로는 신기술을 사업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혁신 리더를 양성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제 신기술이라고 그러면은 우리가 과거에 한번 예를 한번 들어 보시죠. 여러분 구글이라든가 아마존이라든가 페이스북이라든가 테슬라라든가 유튜브라던가 이런 어떤 새로운 사업들은 인터넷과 스마트폰 이라고 하는 그러한 신기술이 만들어지면서 새로운 어떤 비즈니스 사업이 만들어진 것이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예를 들면은 카카오 택시 같은 경우도 스마트폰이라는 어떤 신기술과 위치정보라는 신기술이 결합되면서 카카오 택시가 만들어진 거죠. 그런데 여기서 이제 비스니 모델이라고 하는 것이 무엇이냐라고 그러면 예를 들면 스마트폰 플러스 위치정보 여기선 카카오 택시가 어떤 서비스 제품을 만들어준다는 얘기죠. 근데 이러한 것이 과연 사업성이 있느냐, 이걸 판단해야 될 거 아네요. 판단. 사업성이 있는지 판단해야 될 거 아니예요, 이게. 그래서 이제 그 어떤 신기술이 또 항상 그 불확실성의 커요. 이 신기술을 사업 했을 때. 정말 될 만한 사업이냐 아니냐 라는 것 이죠. 그래서 이제 이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것을 개발을 하고 이것을 타당성을 검증해야 되요. 신기술을 사업할 때는. 그래서 이러한 교육과정을 미래기술경영 전공에서 제공하는 거죠. 그래서 이제 그런 거에 대한 어떤 능력을 갖는 경우에 혁신 리더라 그러죠. 역시 리더가 될 수가 있는 것이죠. 그래서 신기술 사업화 라고 하면 보통 우리가 4차 산업에서, 4차 산업 뭐가 있습니까? 예를 들면 3D 컴퓨팅 이라든가 빅데이터 라든가 인공지능이라든가 또는 IoT 기술이 라든가 또는 블록 체인 이라든가 LFT 기술 같은, 이런 것들이 그 4차 산업 기술들이 굉장히 많이 쏟아지고 있잖아요. 이러한 기술을 하여튼 사업화 시킬 때 비즈니스 모델을 검증해야 되는데, 이걸 어떻게 할 줄 모르면 이게 사업지로 성공할지 실패할지 모르잖아요. 그리고 그런 것들을 비즈시스 모델을 만들어서 우리가 자금도 벤쳐 캐릭터를 잡을 끌어 와야 되고, 그래서 이제 비즈니스 모델이 무엇이고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서 어떻게 신사업을 검증 할 것인지 이러한 것들에 대한 교육과정을 역시 미래기술경영 전공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세 번째로는 전통 산업과 4차 신기술을 융합시켜서 고부가가치 사업을 창출하는 혁신 리더를 양산하는 것입니다. 이게 이제 4차 산업 기술이라고 하는 것이 독자적으로 사업화 시키는 것은 이제 여기에 속하는 거고 4차 산업 기술을 전통 산업과 융합을 해서 고부가치 사업으로변모시킬 수가 있는 거예요. 예를 들면 우리가 흔한 것이 뭐냐면 기존의 그 오프라인 유통점이 있었는데 오프라인 유통점을 인터넷 상점으로 가 가지고 인터넷을 통해서 새로운 유통망을 구축할 수가 있어요. 그럼 요즘에는 그 인터넷 뿐만 아니라 이제 그 메타버스 기술을 통해서 유통망을 또 구축할 수가 있는 거예요. 인터넷뿐만 아니라 이제 메타 버스를 통해서 그래서 4차 산업기술하고 전통 산업의 기술을 접목시켜서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변모시킬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전통적인 사업에 여러분들이 종사한다 하더라도 항상 고민할 수밖에 없는데, 4차 산업 기술을 어떻게 우리 전통적 사업에 접목시켜서 새롭게 태어날 수 있는가 그렇지 못하면 자꾸 시대 뒤쳐지게 돼서 기업은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전통 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도 역시 4차 산업기술을 어떻게 사업화 시킬 것인가 이런 거에 대한 그 통찰력은 갖고 계셔야 되는 것이죠. 그래도 그러한 교육과정을 미래기술경영 전공해서 제공한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4차 산업을 선도하는 미래기술경영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 미래 기술경영 전공의 교육목표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그러면 그 미래기술경영은 어떤 그 과목으로 되어 있느냐 주로 이제 신산업기술인데 이렇게 미래기술이라고 쉽게 설명할 수도 있고 바꿔 얘기할 수도 있는데, 정부에서는 이제 신산업기술이라고 얘기하지만 좀 용어가 좀 어려워서 쉽게 미래기술이라고 저희들이 전공명을 설정해서 미래학부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제 신산업기술은 역시 이게 4차 산업기술이죠. 이런 것들을 어떻게 사업화 시킬거냐, 이후에 이제 관건인데 이거에 맞도록 이 교육과정이 형성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걸 어떻게 할거냐 라는 것은 큰 틀에서 보면 일단 대학이라는 게 교양과 기초 과목이 있고, 그 다음에 이제 사업화라고 하면 경영에 대한 기본적인 원리를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기술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 기술을 사업화해서 성공시킬 수 있느냐 이게 더 중요하거든요. 사업화해서 성공시키느냐. 사업화라고 하는 것은 결국 경영학적 지식이고 경영학적인 그 사람의 역량이거든요. 경영적 역량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이 사업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경영학 기본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되요. 그 다음에 이제 4차 산업 기술이다 보니까 기술과 창업에 대한 기본개념을 갖고 있어야 되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미래학부의 융합적인 지식을 요구하는 거죠. 기술경영 그러니까 기술을 어떻게 관리해서 연구개발을 통해서 신제품 개발할 것인가라는 기술경영에 대한 기초뿐만 아니라 그걸 어떻게 창업까지 연결시킬 수 있느냐 이 사업화 시켜서 어떻게 성공시키느냐 이게 이제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는 거죠. 그 다음에 이제 알다시피 우리가 4차 산업기술인데 미래기술, 4차 산업기술에 대한 그런 내용들이 이제 쭉 있는데 이러한 것들에 대해서 이제 우리가 알아야 사업화 시킬 것 아니에요. 그래서 4차 기술에 대해서 기술이 무엇인지 좀 배우는 시간이 있고 마지막으로 4차 산업혁명인데 이건 뭐냐면 한 마디로 비즈니스 모델이에요. 비즈니스 모델. 비즈니스 모델을 어떻게 구축하고 검증할 수 있느냐라는 것과 관련된 그런 것이니까 교양 기초가 있고 경영학이 있고 기술과 창업이 있고 그 다음에 4차 산업 기술 속성에 대해서도 공부한 다음에 비즈니스모델, 4차산업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서 검증하면서 결국은 4차산업 기술을 사업화로 성공 시키겠다 이러한 의도를 가지고 교육까지 만들어졌죠. 그래서 교양 과목에는 이제 미래학개론 시대 변화를 얘기하는 거예요. 디자인씽킹은 창의력, 소셜이노베이션도 요즘 세상이 어떻게 바뀌는지 그래서 이제 내가 어떤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춰 가지고 내가 그 나의 전문가로서 역량을 나의 진로 코스로 어떻게 잡을 것인지 자기 그 경력 개발이죠. 자기 자신의. 이러한 것들에 대해서 다루는 과목입니다.경영학 기본은 뭐냐면 경영학이란 단순해요. 만들어서 팔면 되는 거예요. 가장 쉬워요. 이게 본질 이예요. 서비스는 제품이든 만들어서 많이 팔면 되는 거예요. 그러면 끝나는 거예요. 이제 그런데 이제 그것을 잘하기 위해서 이제 뭐 여러 가지가 있게 되는 거죠. 그래서 요즘은 특히 이제 경영 전략이 중요하기 때문에 전략적 관점을 지녀야 되고 또 경영의 전반적인 틀을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경영학원론 그러니까 그 매니지먼트가 도대체 뭐냐? 계획하고 조직화하고 지휘를 하고 통제를 하고 하는 건데 이게 도대체 뭐냐 라는 거죠. 이에 대한 그 기본적인 원리를 이해한 다음에 서비스는 제품을 개발해서 그걸 이제 판매를 하는 것이죠. 그러기 위해서는 전략적으로 해야 된다는 거죠. 그래서 그러한 과목들을 좀 가르키는 거고 이제 기술과 창업 부분에 있어서는 역시 이제 기술경영이 핵심이에요. 기술, 한마디로 말해서 기술경영에 의해서 그 회사의 경쟁력이 좌우되어 버려요. 요즘 기술경영 신제품 개발 안하면 망하잖아요. 그렇잖아요. 신제품개발 하지 않으면 기업 힘들어진다 말이에요. 그래서 그 신제품개발은 기술 경영에 속 하거든요. 그래서 기술경영에 대해서 어떻게 보면 기술경영이 미래기술경영 전공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과목이라 보면 데요. 기술경영이. 그리고 이제 지식재산권과 기술사업화 또 이제 특허라든가 이런 것들이 좀 복잡하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또 기술 사업화 시키려면 우리가 중소기업에다 벤처스타트업에 대한 정부지원이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어떻게 돈을 끌어올 것인지 지원을 받을 것인지에 대한 이런 내용들이고 그 다음에 이제 창업기초와 창업실무는 이제 직접 어떻게 이제 그 회사를 설립을 해서 시장에 안착 시킬 것인지에 대한 그런 교육을 받는 것입니다. 이제 미래 기술이라 하면 4차 사업 기술인데 인공지능, 가상현실과 메타버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4차산업컴퓨팅기술, 여기는 뭐 복합적 기술들 스마트팩토리 이건 이제 그 공장이나 이런 서비스에 있어서 어떤 그 인공지능과 결합된 그러한 내용들이죠. 그래서 이런 미래기술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접할 기회가 있고 그 다음에 비즈니스 모델, 4차 산업 비즈니스 모델에서는 크게 사업기술을 가지고 창업을 하려면 그게 사업적으로 타당성 있어야 되는데 이 타당성을 검증하는 게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얘기했어요.
그래서 비즈니스 모델과 관련된 AI트랜스포메이션이라 해서 이제 이것이 요즘 그 사업들이 어떤 식으로 전개되는 AI서비스기획, 인공지능 가지고 어떻게 사업하는지 하이테크마케팅과 신제품개발, 하이테크마케팅이 현재 우리가 4차 산업 같은 것도 마케팅이 틀리거든요. 기술 마케팅은. 그래서 그런 거를 살피고, 빅데이터 마케팅도 역시 빅데이터를 이용한 어떤 그 마케팅, 이 빅데이터가 어떻게 그게 비즈니스 모델로 활용될 수 있는지 4차산업비즈니스 모델개발 이것도 중요한 과목들이죠. 그 다음에 켑스톤프로젝트는 실제 여러분들이 과제를 수행하는 거예요. 본인이 그 신기술을 가지고 사업모델을 세워서 사업모델을 가지고 어떻게 사업 할 것인지를 실제 한번 그 사업을 발굴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거를 진행하는데 그 과목 지도교수가 그걸 하나하나 지도 해줘요. 실제 한번 그러니까 본인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필요한 거죠. 그러니까 마지막 정리 하는 과목이죠, 이거는. 한번 실제 한번 해보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물론 뭐 실습적인 측면이 좀 예행연습 이지만, 그래도 한번 우리가 그 수업을 통해 가지고 한번 진짜 한번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사업화 시켜서 한번 비즈니스 모델을 검증하는 이러한 과정이다 이렇게 보면 됩니다. 그 전체적인 교육과정은 지금 얘기하신 대로 이러한 쪽으로 과목이 편성되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코스에 따라서 수강을 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앞서 말한대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쪽 그런 쪽 과목을 같이 섞어서 여러분이 섞어서 들어도 된다라고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이제 교육대상은 누구냐. 그 첫 번째로는 앞서도 얘기했습니다만은 기술경영 전문가가 되고 싶은 신사업, 4차 산업기술 관련된 그 분야의 기술 경영 전문가로서도 한번 본인이 캐리어를 그쪽으로 한번 나는 좀 꿈꾸고 싶다. 이러한 사람들이 들어가서 공부 하시면 되고 또 생산이나 공정 또는 기술 분야에서 종사하는 사람들이 신사업 R&D 연구개발이나 신제품 개발에 대한 전문가가 되고 싶다라든가 아니면 이건 마케팅 쪽에서 접근할 수가 있어요. 신사업이나 제품 개발은 원래 신사업 R&D나 제품 개발은 그 생산 공정 기술 분야하고 마케팅 분야하고 이게 그 융합되어 해요. 융합이 되어야 이게 신사업 R&D나 제품개발이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신사업을 이끌어 가고자 한다 그러면 이런 쪽에 전문가 될 수가 있어요. 그 다음에 기획 또는 스텝 부서에서 신사업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어떤 리더가 되고싶다 혁신 리더가 되고 싶다 이런 사람도 역시 본 전공을 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꺼에요. 그 다음 마지막으로 이제 특히 이제 벤처 창업, 4차산업, 4차산업 기술을 가지고 벤처 창업을 하고 싶다. 그래서 4차 산업 기술 벤처 창업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특히 저희들이 창업에 좀 초점을 많이 두고 있거든요. 역량을. 그럼 사업화에서 기존 회사에서 신사업을 추진하던지 아니면 아예 별도로 신기술을 가지고 별도로 자기가 회사를 차리든지 이런 건데 여기에 기술 벤처 창업은 보니 이제 독자적으로 회사를 차리는 이러한 그 역량을 키우는 그러한 교육과정인데 그것에 뜻이 있는 분들은 역시 또 본 전공에서 수업을 들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그래서 제가 간단히 그 미래기술경영 전공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고 들어오셔서 본 교육과정은 교육 자체에서 멈춘 것이 아니라 실제 자기가 하는 일, 또는 자기 미래에 경력의 진로 방향에 따라서 좀 현실 또는 실무 중심으로 접근을 하려고 합니다. 그런 쪽으로 교육과정도 강의로 진행이 되고 또 이제 각종 토론이라던가 또 워크샵이라든가 또는 그 켑스톤프로젝트 같은 실습 과정을 통해 가지고 실제 여러분들한테 진로라든가 또는 여러분의 그 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교육과정 교육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러니까 교육뿐만 아니라 실제 행동으로서 실천으로서 여러분들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본 전공을 이끌어 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이상 궁금한 거는 또 질의응답 게시판이라든가 또는 전화로 또는 이메일로 저에게 질문해 주시면 제가 충분히 또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