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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고려사이버대학교 축제

고려사이버대학교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는 고려사이버대학교 축제는 정열과 낭만을 발산하는 젊음의 상징으로 학우 여러분과 가족들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어울림마당입니다.

 
[음악]
[화면텍스트]
2014 한마음 축제
2014 고려사이버대학교 한마음 대축제
[자막]
한마음 축제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개회사는 고려사이버대학교 김정애 학생회장님께서 해주시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과 특별히 저희 학교와 그 다음에 학생들을 위해서 늘 앞서서 수고해주시는 우리 김중순 총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다른해와 다르게 저희가 좀 알차게 구성을 해보다 보니까 변화를 따르는 분들이 많지 않아서 많이 마을 고생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처음이지만 아마 조금 부족하더라도 저희가 모두 함께 축제에 참여하는 오늘 진짜 아주 즐겁게 그리고 행복하길 바라 온 마음으로 여러분들 앞에서 이렇게 대신 개회사를 합니다. 특별히 오늘 그 저희 교수님들 가슴에는 장미 꽃이 있습니다. 장미꽃을 단 이유는 저희를 무척 사랑하시고 아껴주시고 그래서 저희가 사이버대를 넘어서 진짜 오프라인 대학에서 나 받을 수 있는 그런 사랑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는 마음이 첫번째 구요. 또 하나는 오늘 내년도 2월달에 졸업하는 학생들과 8월달에 졸업한 학생들 졸업 앨범 촬영을 합니다. 그래서 스냅 사진도 있지만 행사하는 사진도 앨범의 들어가기 때문에 교수님들께서도 적극적으로 사진 촬영에 임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저희는 학교가 10대부터 70대까지 다 보니까 교수님 인지 학생인지 구분이 안돼요. 그래서 간혹 또 학생들이 학운 줄 알고 약간 시비 걸수도 있는 그런 부분들이 있어서 시비 당하지 않게 안전 장치로 제가 장미를 달아 드렸습니다. 그래서 교수님들 그 동안 고생 많이 하셨으니까요, 오늘은 제자들과 아주 즐거운 하루 즐겨 주시고 내 총장님도 오늘 가지 마시구요 이제 올해 졸업하는 학생들은 사실 학교 이제 오기가 조금 힘들어요. 마지막 축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동안 우리 학교 이렇게 발전에 많이 기여 해주셨는데 이제 제자들 사랑도 좀 받으셔야 될 때가 됐다라고 생각합니다. 총장님 그래서 총장님 도 오늘 함께 즐겁게 저희를 맞이해 주시구요 이상으로 여러분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다음은 고려사이버대학교를 이끌어 가시는 김중순 총장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사실은 제가 이끌어 가는게 아니고 끌려가고 있는 처지입니다. 오늘 이 좋은날에 참석하신 우리 교직원 선생님, 동문, 대학생, 가족 그리고 외부에서 오신 귀빈인 여러분 이 계동 우리 학교의 방문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가 그 오늘 그 한마음 축제하게 된 배경은 2002년 10월 8일에 우리가 고려대학교 그때는 지금 세종캠퍼스지만 그때는 서창 분교라는데서 하기도 했는데 그때 2대 학생회장의 오미란 학생회, 총학생회장과 함께 제가 2001년 제가 총장으로 취임하면서 약속하기를 온라인 대학의 가장 맹점이 면대면 관계가 드물어서 그런거니까 우리가 무슨 수를 하던지 적어도 1년에 한번 정도는 모두 만나서 얼굴을 익히는 걸 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내가 오미란 학생보고 축제란 이름하에 우리가 서창 캠퍼스에서 빌려서 한번 해보자 그랬는데 그때만 해도 제가 우리 학생이 만명의 넘을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때 학생이 790명의 지원을 해서 마지막 등록한 수는 770명 정도였는데 700여명 이면은 충분히 온양에 모여서 우리 마주 앉아 얘기 할 수 있어서 가능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제가 앞을 잘 내다 보질 못했습니다. 만명이 되고 이렇게 될 줄 몰랐는데 대신 오늘날 우리가 다른 기기들이 우리를 면대면 이상으로 가깝게 하기 때문에 별로 걱정은 하지를 안해도 되겠습니다만. 어떻든 우리 이 한마음 축제 그때는 싸이버 축제라는 이름하에 시작한게 올해가 12년째입니다. 오늘 한양사이버대 총학생 회장도 계시지만 어느 사이버대학을 통해서도 이런 축제를 12년간 한 학교는 우리밖에 없습니다. 오늘 하루 모든 걸 다 잊어버리시고 기가 맥히게 좋은 날, 하루를 잘 즐기시길 바랍니다. 내가 보기에는 오늘이 누가 날짜를 잡았는지 모르지만 일진 이 가장 좋은 날인 모양입니다. 우리만이 아니고 밑에 있는 중앙중고등학교에서 무슨 행사가 있는 것 같고, 채널a가 좋은 사람 뽑겠다고 시험도 오늘 치르고 있고, 북촌 축제까지 있는 모양이니까 여기에서 즐기시고 한이 덜 차시면 북촌에 나가서 또 한번 추가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어떻든 즐거운 하루가 되시고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까 김영애 학행회장이 저보고 여기 있으라고 그래서 제가 되도록 있어 볼 계획입니다만, 어떻든 기회가 있으면 종종만나기로 하고 오늘 이렇게 참석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으로 수석부회장 박정우 학우께서 축사가 있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충동문회 수석부의장 박정우입니다. 오늘 동문회장님이 아시안게임 관계로 못 오시게 됐습니다. 그 제가 이 자리에 서게 됐습니다. 언제나 그 학교와 학우들을 위해서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이끌어 주신 분이죠. 김중순 총장이 또 교수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동문 가족 여러분과 재학생 여러분들 결실의 계절 이렇게 좋은 축제를 하시게 되서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날씨도 좋고 축제 일정을 소화기의 상당히 좋은 날인것 같습니다. 조금전에 총장도 말씀하셨듯이 저도 총학생회장 할 때는 날씨 때문에 상당히 신경을 쓰곤 했습니다. 그 총장도 아실껀데, 8대 총학생회 때 그 영등포 그 안양천변에서 하실 때 기억 하실겁니다. 그냥 물 속에서 그 축제를 했는데 마지막에 그래도 축구까지 결승까지 해서 아마 그때 부동산학 아마 그 물 속에서 골을 넣은게 1등을 해서 아마 축제가 마무리되면서 이렇게 끝난 걸로 알고 있는데, 그게 다 추억입니다. 추억 이기 때문에 이제 정말 좋은 날씨에 한마음 축제가 풍요롭고 즐거운 행사가 되시길 바랍니다. 동문 및 재학생 여러분 동문회는 아직 많은 것이 부족합니다. 그러나 저희 동문회는 지금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동문 및 재학생 여러분, 총동문에 더욱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져 주셔서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오늘 축제가 무사히 잘 진행 되시길 바라며 이번 축제를 준비 하시느라 수고 하신 김정애 총학생회장님과 우리 임원 여러분들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축제에 오신 고려사이버대학교 모든 가족 여러분 함께 즐겁고, 좋은 추억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으로 한양사이버대학교 학생 회장이신 박재범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제가 여기 우리 고려사이버대학교 졸업을 하고 지금 한양사이버대학교 그 입학을 해서 거기 총학생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그 총장님 말씀 말맞다나 제가 이렇게 길게 끊임없이 저를 위해서 자기 투자를 하고 그 다음에, 그 다음에 또 여기에 학교와 가지고 총학생회장 까지 하게 된대에 대한 배경은 제가 항상 마음속에 품고 있는 우리 고려사이버대학교가 있습니다. 그 학교 다니면서 좀 힘들게 어렵게 그때 당시에 학교 다닐 때 저한테 이렇게 격려해주시고 전화 주셔서 격려해 또 우리의 그 교수님들이 계셔 가지고 그 영감으로 그 지금 그 학교 계속 다니면서 또 이쪽에서 또 한양사이버대학교 그 총학생회장까지 나가서 그 때 저 교수님께 받았던 영감을 저희 그 한양사이버대학교 그 학우님들에게도 전달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제가 작년에 한양사이버대학교 입학하면서 부터 작년부터 제 모교인 고려사이버대학교 하고 교류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오프라인 대학 연고전처럼 우리 한양사이버대학교 그 다음에 고려사이버대학교 같이 지속적으로 좀 이어갈 수 있는 그런 교류를 만들고 싶습니다. 여기 많은 교수님들 같이 계시구요. 우리 각 회장도 계신데 우리 요번에 총학생회장이신 김정애 회장님하고 올해 그 작지만 씨앗을 뿌려 볼까 합니다. 많이 격려해 주시고 앞으로 계속 지속적으로 우리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애쓰고 많이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롭게 변화된 축제의 장을 열면서 오늘 특히 장기자랑 에서는 우리 학우님 들이 가지고 있는 아주 특기가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희가 조금 더 배려를 했었으면 여러 학우님들이 이런 장에서 본인이 갖고 있는 끼를 마음껏 발생할 수 있었을 텐데라는 아쉬움을 가지고 오늘 함께 해주신 학우 여러분들 특히 마지막까지 이렇게 이 자리를 빛내주신 학우님들 진짜 감사드리구요. 올해 가을 맞이하여 좋은 결실 맺길 바랍니다. 특히나 마지막까지 남아 계신 교수님 감사합니다. 박수 보내주세요.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일시2014년 9월 20일 (토)
  • 장소고려사이버대학교
  • 행사내용개회식, 학과별 이벤트, 사진전, 명사특강, 동요부르기대회, 니홍고마니아연극, 고고스밴드공연, 학과별 장기자랑, 각종시상, 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