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사이버대학교 로고

  • 카카오스토리
  • URL
  • 프린트하기

CUK 사람들

꿈을 향해 도전하는 자랑스러운 고려사이버대학인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사회복지학과 김수명 학우

등록일 :

조회수 : 8,118

안녕하세요~
사회복지학과 17학번 김수명입니다. 

 

학창시절 갑자기 집안의 어려움으로 대학을 중단하면서 가정과 육아로 학업은 생각도 못한채 젊음을 보내고 지역 복지관에서 어르신들 재능봉사를 하던 중 노후의 나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나의 재능봉사는 노래하는 어르신들 분위기를 기타나 우클렐레의 반주에 맞춰 흥을 돋아주는 봉사였습니다.
이왕이면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봉사를 하는게 보람있지 않을까 고민하면서 선배님의 추천으로 고려사이버대학교를 입학하였습니다.
마음속의 배움의 열의를 가지고 있었고 졸업후 요양원을 운영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시작했지만 직장이 영업이라 낮에는 하루종일 사람들과 부때끼고 밤에 강의를 들을때면 졸다가 강의가 끝난날도 허다했습니다.
게다가 남편의 사업 지원까지, 몸이 몇 개라도 모자라는 시간속에서 내 꿈은 멀어져가고 있었습니다. 

 

인생의 목적은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다.
의미 있게 사는 것, 명예롭게 사는 것,
연민하며 사는 것, 그리고 자신이
살아온 것과 뭔가 다르게
사는 것이다.
(랠프 왈도 에머슨)

 


(2021년 졸업사진 촬영 후 17학번 학우들과)

 

내가 좋아서 시작한 학업을 힘들다고 투정부리지 말고 즐겁게 하자고 마음먹은 후, 오픈라인 특강이나 학교의 행사에는 빠지지않고 참석하고 학습방법도 학우들에게 도움을 받고 관계형성도 하니 한결 즐거운 학교생활이 되었습니다.
케어로봇 챌린지에 참석하여 부산킨텍스도 다녀오고 경기북동부 지역장으로 봉사를 하며 각 학과의 선,후배들과도 교류 속에서 새로운 정보도 얻고 친목도 다질 수 있었습니다.
학업 못지않게 중요한 체력관리의 필요성을 느껴 동문산악회 산행을 통하여 재학생 산악대장으로 활동도 하였습니다.
힘은 들지만 학우들과 선배님들과의 만남속에서 4년을 보람되게 보냈습니다. 

 


(사회복지학과와 기계제어학과의 케어로봇 챌린지)
 

 

나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과목별 시간표를 짜고, 주말이면 반복해서 학습하는 것을 졸업때까지 단 한번도 빼먹지않고 지켰습니다.
그 덕분에 당당하게 졸업을 할수있었고, 사회복지사 1급 자격 시험에도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 체육대회)
 

 

1급 시험 삼일 전 조그마한 소리조차 예민해질 때 독서실을 향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보고 이제 공부는 그만하자 라는 마음으로 수험생처럼 9~6 시까지 집중을 하였습니다. 

 

다른과목을 펼치면 다 잊어버리기를 반복하지만 끝까지 나 자신을 믿었습니다.
30년을 넘게 등산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장을 알아야 요양센터를 운영할수 있기에 끝없이 도전해봅니다.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학부 및 학과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