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기해년(己亥年) 신년사

고려사이버대학교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황금 돼지띠라고 하는 기해년을 맞아 모든 가정에 좋은 일들이 넘쳐나는 복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려사이버대학교 총장 김진성

 

2019년 기해년(己亥年) 신년사

고려사이버대학교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9년 기해년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항상 새해가 되면 새해 인사를 주고받으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서로의 발전을 빌어줍니다. 오늘도 이러한 일을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저희가 새해를 맞으며 사용하는 용어 중에 '송구영신' 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저는 이 자리에서 새해를 위한 각오만을 이야기하지 않고 지난날을 돌아보는 기회도 있었으면 합니다.

제가 총장으로 부임한 지도 벌써 2년이 다 되어갑니다. 그동안 부족함이 많았음에도 인내하며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모든 고려사이버대학교의 가족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별히 2018년에는 '존경받는 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행정시스템의 변화, 평가제도의 도입, 교육의 질 향상, 학교의 위상 제고를 위한 대외활동 강화,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의 설치 등과 함께 이전에 시도되었던 새로운 혁신 과제들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려는데 많은 노력을 경주하여왔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묵묵히 견디며 헌신하여 준 모든 교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음에도 미래를 향한 열정과 용기로 최선을 다하여 학업에 정진해 주신 모든 재학생들과 옆에서 힘이 되어주신 가족들에게도 감사드리며 우리 학교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격려와 재정적인 도움을 보내주신 교우들과 기부자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학교 운영과 관련하여 물심양면의 지원과 조언을 해주신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의 이사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도 특별한 감사를 표합니다.

친애하는 고려사이버대학교 가족 여러분!

교육환경과 사회구조의 변화, 교육제도의 변경 등으로 우리 대학과 모든 구성원들이 앞으로 직면 할 현실이 결코 녹녹치 않은 때입니다. 실제로 새로운 환경에 대응하며 지속가능한 좋은 교육기관과 사회인으로 남기 위해 저희가 기울여야 하는 노력이 이전보다 더 많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2018년 12월 말에 대학교수님들이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가 "임중도원(任重道遠)"이었다고 합니다. 정말 우리들의 앞에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놓여있고 또 갈 길도 먼 것 같습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가 지켜야 할 중요한 것은 지난해에도 말씀드렸듯이 우리 모든 고려 사이버대학교의 가족들이 '정직함'과 '성실함'을 실천하며 각자의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기관으로써의 학교는 꾸준히 질 좋은 교육을 제공하여야 하고, 학습자는 그 내용을 바르게 수용하여 각자의 사고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를 확장시켜나가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지난해와 같이 올해에도 '우리 모두'가 '함께' 자승자강(自勝者强)의 목표를 이루어 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역지사지(易地思之)'의 마음을 품고 남의 입장을 생각하며 배려하여 '창조와 봉사'라는 우리 학교의 교육목표를 이루어 감으로써 여러분 개개인의 성장과 행복은 물론 우리 사회를 위해서도 기여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힘을 합쳐 나갑시다.

황금 돼지띠라고 하는 기해년을 맞아 모든 고려사이버대학교 가족들의 가정에 좋은 일들이 넘쳐나는 복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9년 1월 1일

고려사이버대학교
총장 김진성
김진성 총장 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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