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2학기 입학식 환영사

입학생 여러분!

2018학년도 입학생 여러분들이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도전정신과 감격, 그리고 호기심으로 새 출발을 하는 날입니다..

오늘은 고려사이버대학교의 2018년도 입학생 여러분들이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도전정신과 감격, 그리고 호기심으로 새 출발을 하는 날입니다. 저는 고려사이버대학교의 모든 교직원, 교우, 학생들과 함께 우리 학교의 새 가족이 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축하합니다. 또한 그동안 지극한 정성과 사랑의 마음으로 여러분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격려하고 지원해주신 학부모님들과 가족 여러분들께도 축하와 함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바쁘신 중에도 우리 입학생들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입학생 여러분!

우리 고려사이버대학교는 고려대학교의 설립자이신 인촌 김성수 선생님의 교육철학을 이어받아 2001년 화정 김병관 박사님께서 설립하신 국내 최초의 사이버대학교입니다. 비록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으나 미래의 온라인 교육을 선도하기 위한 다양한 학술활동과 선진적인 교육과정의 도입 등을 통해 사이버교육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며 이제는 2만 명이 넘는 교우를 가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이버대학교가 되었습니다. 고려사이버대학교의 오늘은 화정 선생님께서 고등교육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방향을 설정해 주셨기에 가능하였는바 선생님의 미래를 내다보는 탁견에 깊은 감동을 느끼게 됩니다. 실제로 화정 선생님께서는 컴퓨터 사용에 익숙한 세대가 아니었음에도 온라인 활용이 우리들 삶의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계셨고, 온라인 교육이 새로운 교육방법의 대안이 될 것이라는 정확한 예측을 하셨던 것입니다. 아무쪼록 이 자리에 모인 우리 모두도 새로운 개척정신으로 열심히 노력하여 내 발등에 있는 것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먼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을 얻게 되는 계기가 이곳에서 만들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입학생 여러분!

오늘 우리 학교가 사이버대학교를 대표하는 학교로서의 자부심을 갖게 된 것은 '창조'와 '봉사'라는 교육이념으로 학교를 시작한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의 시대정신과 꿈이 있었고, 그러한 정신과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 온 전, 현직 교직원들, 우리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하는 교우들, 재학생들, 학부모들, 그리고 많은 후원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신입생 여러분들은 우리가 그동안 쌓아온 자부심과 함께 또 다른 도약을 준비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도 갖게 되기를 바라며 몇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새로운 시작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도록 목표를 분명히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는 다양한 환경에서 서로 꿈과 희망은 다르지만 새로운 미래의 시작을 위해 고려사이버대학교를 선택하였습니다. 새로운 일을 처음으로 시도해 본다는 것은 생소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어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새로운 일뿐만 아니라 새로운 환경을 접하는 것도 어색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그 어색함과 두려움 속에서도 분명한 목표를 갖고 있다면 그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이 훨씬 쉬워질 것입니다. 철학자 프레디히드 니체(Friedrich Nietzsche)는 '모든 것의 시작은 위험하다. 그러나 무엇을 막론하고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이 어떤 이유로 이 새로운 일을 시작하였든 위험한 일을 감수하며 시작을 감행한 용기에 대해 큰 박수를 보냅니다. 꿈을 이루게 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 용기를 갖고 오늘의 시작을 하지 않았다면 여러분들이 꿈꾸는 변화를 만들 수 없는 것이었기에 박수를 받아 마땅합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하는 말이 있는데 그만큼 시작하는 것이 어렵다는 말이기도 하지만 벌써 절반의 성공을 하였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기왕에 시작한 일이니 그 끝도 아주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분명한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목표가 없으면 아무 데도 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 지금 여러분들이 있는 그 자리에서 세웠던 목표를 다시 돌아보며 그 목표를 분명히 함으로 오늘의 시작이 참으로 좋은 시작이 되고, 그 끝도 훌륭한 것이 되기를 바랍니다.

둘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인내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여러분 자신의 문제점을 정확히 진단하고 그 문제의 해결을 위해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여러분들이 부족함을 발견하고 그것을 채우겠다는 꿈을 품고 이 자리에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다른 사람들이 할 수 없는 대단한 결정을 한 것이지만 이제부터는 그 꿈의 실현을 위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때로 힘들고 지칠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떠한 경우든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끝까지 가야할 길을 다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길에서 여러분들에게 힘이 되어줄 우리 학교의 교직원들과 선후배들을 동반자로 만나게 될 것입니다.

저는 여기서 김용택 시인의 "대추 한 알"이라는 시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저 안에 태풍 몇 개/저 안에 천둥 몇 개/저 안에 벼락 몇 개/저게 혼자 둥글어질 리는 없다/저 안에 무서리 내리는 몇 밤/저 안에 땡볕 두어 달/저 안에 초승달 몇 날" 시인은 대추 한 알도 그저 쉽게 자라서 익어가는 것이 아님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따스한 햇볕을 받을 때도 있지만 모진 고통의 시간도 있었다는 것이지요. 이처럼 여러분들이 앞으로 경험하게 될 고통과 기쁨의 순간들이 내일의 삶을 더욱 완전한 것으로 만들어주는 것임을 기억하며 용기를 갖고 열정의 끈을 붙잡고, 항상 충만한 자신감 속에서, 가장 정직하고 좋은 방법으로 최종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졸업생, 재학생 여러분!

오늘 우리는 새로운 가족들을 맞이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이 고려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할 때의 마음으로 돌아가 따뜻한 마음으로 우리 신입생들을 맞아주시고 좋은 본(本)이 되도록 노력해 주십시오. 특별히 저희 학교에는 다양한 목적을 가진 폭이 넓은 연령대의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음을 기억하고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보이는 곳에서이든 보이지 않는 곳에서이든 어떠한 만남에서도 서로를 배려하고 예의를 지키며 기쁨은 더하여 더 크게 만들고, 슬픔은 함께 나누어 작게 만들어가는 정말 따뜻한 한 가족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존경하는 교직원 여러분!

새롭게 입학하는 학생들을 가족으로 생각하고, 지식뿐 아니라 삶의 지혜를 서로 나누는 동반자가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언제 어디서든 가장 좋은 것으로 주려는 노력을 통해 우리 입학생들이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일들을 감당하는 용맹스런 호랑이들이 되어 학교를 졸업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금 입학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우리 학교와 함께하는 동안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기를 기원하며, 여러분들 때문에 우리 사회가 보다 더 좋은 곳으로 변화되기를 희망합니다. 또한 이 식전에 참석하시어 축하와 격려를 보내 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우리 학교에 대해 깊은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8년 8월 27일

고려사이버대학교
총장 김진성
김진성 총장 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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