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무술년(戊戌年) 신년사

친애하는 고려사이버대학교 가족 여러분!

고려사이버대학교 모든 가족들의 가정에 만복이 넘쳐나고, 계획하시는 일들이 형통하는 복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려사이버대학교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2월에 총장으로 부임하여 한 해를 보내고 2018년 새해를 맞이하며 갖게 되는 감회와 함께 제가 기억하고 감사해야 할 많은 고려사이버대학교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선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여 학업에 정진하며 우리 모두의 희망이 된 용기 있는 학생들과 그들의 가족들이 있었습니다. 학교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끊임없이 격려와 재정적인 도움을 주신 교우들과 기부자들이 있었습니다. 또한 학교 업무의 효율적인 운영과 수요자 중심의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애써 주신 교직원들과 학생들에게 지식뿐 아니라 지혜를 가르치기 위해 힘을 다해 주신 교원들이 있었습니다. 또한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학교를 돌아보며 교육과 학습에 불편이 없도록 힘을 더해 주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저는 이 자리를 빌려 2017년 한 해 동안 부족함이 많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해와 배려의 마음으로 학교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이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학교설립 이래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이 지난해에는 교육시설 확충을 위해 인촌관의 리모델링을 비롯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은 데에 대해서도 특별한 감사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모든 구성원들의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우리 고려사이버대학교가 '존경받는 대학'으로 한걸음씩 다가가게 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친애하는 고려사이버대학교 가족 여러분!

이제 새로운 2018년을 시작하며 우리가 가야할 길을 생각해야 할 때입니다. 저는 취임사에서 우리 학교가 개교 20주년을 맞게 되는 2020년을 대비하여 미래를 위한 새로운 비전을 재정립하여 구성원 모두에게 희망이 되는 배움터를 만들어 가자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한 일을 이루어내기 위해서는 모든 구성원의 부단한 개인적인 노력과 함께 상호협력이 필요합니다. 모든 학생들은 호기심으로부터 출발하는 의문점을 끊임없이 찾아내어 이를 해결하려는 '정직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모든 교원과 교직원들도 교육자로서 학생들의 학습과 편의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그들의 수요를 충족시키려는 '성실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노력을 기울이려면 다른 부분에서의 희생이 요구되어 실천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 회자되는 4차 혁명시대를 거론하지 않더라도 대내외적인 환경의 변화를 쉽게 느끼게 되는 이때에 우리 학교가 '자승자강(自勝者强)'을 이루어가는 2018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변화에 따른 두려움과 불편함이 있겠지만 조금씩 양보하고, 희생하는 노력을 기울이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 모두 진정한 승리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노력하여 이루고자 하는 일들이 어려운 것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일은 즐거운 일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우리 모두의 씨앗이 잘 뿌리내리고, 무럭무럭 자라 나무가 되고, 울창한 숲이 되어 개인의 성장과 행복은 물론 우리 학교와 사회에도 유익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도전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쁜 기운을 물리친다는 '황금 개띠'의 해, 무술년(戊戌年)을 맞아 고려사이버대학교 모든 가족들의 가정에 만복이 넘쳐나고, 계획하시는 일들이 형통하는 복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2018년 1월 1일

고려사이버대학교
총장 김진성
김진성 총장 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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