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소개
21세기 융합적 사고, 창의적 비즈니스 마인드의 인재를 양성하는 경영학부
경영학부 소개

경영학부는 경영학과, 세무·회계학과, 부동산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의 4개 학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경영학과는 인적자원관리 마케팅,전략,재무,회계,정보시스템 및 생산운영 등 다양한 분야의 이론과 실무를 학습하여 모든 경영환경의 비즈니스 역량을 갖추도록 합니다. 세무·회계학과에서는 기업과 개인 등의 경제활동에 있어 필수적으로 수반되는 세무와 회계분야에 대한 기초 원리와 개념, 이론과 실무, 관련 법규나 제도 등을 학습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부동산학과는 부동산과 관련된 다양한 법적, 제도적, 실무적 능력을 갖추어 부동산 및 자산관리의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갖추도록 합니다. 문화예술경영학과는 문화예술 기획·제작,미디어·플랫폼경영, 문화예술경영 트랙을 중심으로 문화예술 분야 종사자에게 필요한 인문학, 문화예술이론, 경영학 지식을 구축하여 감성 시대의 비즈니스를 선도할 인재를 양성합니다.
이와 더불어 경영학부는 21세기 다변화 시대를 대비하여 인문학 등 다양한 학문분야를 적극적으로 융합하고 정보기술의 활용을 통해 모든 경영환경에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자 합니다.
경영학부 학과소개
선배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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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부]
14학번 원효정 Won Hyo Jeong4년제 대학교 졸업, 인턴, 대기업 취업까지 물 흐르듯 어려움없이 굴곡 없는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성적에 맞춰 선택 학교와 전공, 운좋게 들어간 직장... 하지만 제가 원해서 선택한 인생은 아니었습니다. 회사생활을 하며 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제 삶을 돌아보니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제가 원하는 삶을 계획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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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부]
고광민 Go Gwang MinBy failing to prepare, you are preparing to fail
'준비에 실패하는 것은 실패를 준비하는 것이다.'
한해 한해 바쁘다는 이유로 망설였습니다. 더 이상 망설이게 되면 못할 거라 생각하는 순간 고려사이버대학교를 알게 되었고, 저에게 그 선택은 후회 없는 최선의 선택이었습니다. 고려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하는 대부분의 학우 분들은 4년제 학위 취득이 목적인 분이 많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학업을 해야 할 시기에 이런 저런 이유로 학업을 마치지 못한 아쉬움 때문에 학위를 취득하는 여러 형태 중에 사이버대, 그 중에서도 고려사이버대를 선택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공부를 해야 될 시기에 학업을 마치지 못해 늘 아쉬움을 가졌었고, 그 아쉬움 때문에 사회 생활을 하며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아보았었습니다. -
[경영학부]
10학번 김대중 Kim Dae Jung힘든 가정형편에 재수를 하고 겨우겨우 전문대에 들어갔을 때 부모님은 너무나도 좋아하셨습니다. 대한민국은 학벌이 중요하니 전문대라도 들어간 아들이 자랑스러웠을 지도 모릅니다. 그런 부모님은 힘든 가정환경에서도 전문대를 다니는 아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등록금이며, 책값이며, 용돈을 주셨고, 철없는 아들은 대학의 낭만을 이야기 하며 친구들과 놀기 바빴습니다. 2년이라는 시간을 참 짧았습니다. 뭔가를 배웠다고 하는데 남은 건 아무것도 없고 전문학사라는 타이틀만 있더군요. 취업만 되면 최선을 다해 살아보겠다던 저의 다짐은 취업과 동시에 사라졌습니다. 금방 현실에 안주하게 된 것입니다. '학벌이 필요 없는 것을 해보리라' 생각한 저는 사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몸담고 있는 IT업계에서 학벌은 절대적 이더군요. 정부사업에 제안을 해도 대표자의 학위가 중요하고, 투자를 받으려고 해도 대표자의 학위가 우선 이었습니다. 세상의 평가는 전문대를 졸업한 사람은 아이디어도 없고, 성실하지도 않고, 낙오한 그저 그런 실패자일 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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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ㆍ회계학과]
김혜숙 Kim Hye Sook다변화되고 전문화되어 가는 직업에 필요한 공부를 위하여 시작한 지가 3년이 되었네요.
처음에는 일과 가정, 학업을 따라갈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체력안배도 필요했고요. 해야 할 일이 늘다 보니 오히려 시간관리를 더욱 치밀하게 한 거 같습니다. 놀 때는 확실하게 놀고, 쉬는 것도 확실하게 쉬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낚시도 다니면서 열심히 일한 저에게 상도 주면서 말이죠. 저의 경우 합격 후 배부된 대학생활안내교재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세무ㆍ회계학과]
14학번 김혜숙 Kim Hye Sook입학할 때 과연 잘 따라갈 수 있을지 두려움 반, 설렘 반의 시간이 벌써 1학기가 끝나고, 2학기도 중간고사를 마친 중반입니다.
합격통지서를 받고 수강신청을 하면서, 가장 먼저 한 것이 수업계획표 작성이었습니다. 홈페이지에 첨부된 양식을 참고로, 연간 계획, 월간, 주간, 일일 계획표를 작성했습니다. 매일 수강할 과목을 정하는 것은 중요하지요, 학과의 특성상, 그리고 성격상 계산이 들어 있는 과목을 먼저 수강합니다. 계산이 맞아떨어질 때의 상쾌함으로 복습까지 해서 마무리하고 다른 수업을 준비하죠. 계획표 작성에 시간은 조금 걸렸지만 작성하고 안 하고의 차이는 확연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하듯이 그 시작에 자신의 수업계획표를 만들어 볼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계획표대로 공부하고 나면 여가활동도 확실히 챙겨지게 되더군요. 열심히 한 저 자신에게 보상을 해주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실천의 결과물이 1학기 최우수 장학생으로 성과를 얻어서 많이 부족한 저 개인적으로 너무 감사하고 기쁩니다. -
[세무ㆍ회계학과]
11학번 목희수 Mook Hee Su입학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세월이 흘러 2014년 2학기만 더 공부하면 졸업을 하게 됩니다.
먼저 후배님들에게 저의 학습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매학기마다 6과목을 신청하였으며, 힘들지만 해당주차 강의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수강을 완료하고 토,일요일에는 문제풀이 과목위주로 복습을 하였습니다.(해당주차 강의를 미루게 되면 강의를 따라가기가 너무 힘들기 때문입니다)
또한 암기과목(특히 교양)은 수강시 교수님들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신 것에 대해서는 필히 메모를 해두고 중간 및 기말고사 2~3일전에 집중적으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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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학과]
저는 급속히 변화하는 부동산 현장에서 중개업을 운영하며 좀 더 전문적인 지식을 쌓고 학업에 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 2013년 고려사이버대학교에 3학년에 편입하였습니다. 늦은 나이에 학업을 다시 시작하며 힘과 용기를 얻고 학업계획의 지침이 되어 준 것이 '선배들의 이야기'였습니다. 막연했던 제 입학 때를 생각하며 후배 학우님을 위해 지난 1년간의 제 학습 과정을 돌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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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학과]
10학번 안정호 An Jeong Ho2010년은 39년을 살아온 나에게 있어서 새로운 도전과 모험의 시간이었고, 다행히도 그 도전과 모험이 2010년이 끝나는 시점에 아름다운 미소를 머금어주어서 나는 정말 행복한 한 해를 마무리하게 되었다. 또한 1월 1일, 새해 아침에는 떠오르는 해를 보면서 2011년은 분명한 목표와 굳은 신념을 가지고 그 어느 해보다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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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학과]
09학번 김정두 Kim jeong do부동산과 연관된 일을 하다 보니 더 많은 것을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하느라 바쁘고 가정 일하느라 분주하지만 샘솟듯이 솟구치는 공부에 대한 열망을 져버릴 수가 없었다. 그러다 알게 된 것이 사이버대학이었다. 처음 몇 학교를 선별해서 많이 고민했었다. 그런데 그냥 부동산학과가 아닌 '부동산경제학과'라는 학과명이 너무 내 맘에 와 닿아서 선택한 학교가 고려사이버대학교이다. 하루에 1시간만 공부하자는 다짐을 하고 나름 열심히 공부하고 있지만 그 시간만으로는 성에 차지가 않는게 솔직한 심정이다. 어렸을 때 이런 맘을 알았더라면 정말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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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경영학과]
09학번 성지윤 Holy Land Yun고려사이버대학교에서 공부하는 동안 일과 학교수업을 병행하며 때론 버겁고, 때론 힘겹고, 때론 한계에 부딪치며 쉽지 않은 학업생활을 했는데, 졸업도 하고 여러분들에게 들려 줄 작은 이야기로 만나 뵙게 되어 얼마나 기쁘고 영광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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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경영학과]
07학번 차경화 Ccha Gyeong Hwa안녕하세요~고려사이버대학교 학우 여러분!
예술경영학과 차경화 인사드립니다.
입학과 함께 찾아온 낮선 두려움과 잘해낼 수 있을지 내 자신을 믿을 수 없었던 시간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학기만을 남겨두고 있네요. 이제 학업과 직업의 공존이 편안하게까지 느껴지게 되었는데 말이죠~ 게으른 제게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게 해준 교수님들과 학우님들께 먼저 감사하는 마음 전합니다. -
[문화예술경영학과]
07학번 이경일 Lee Kyung Il안녕하세요... 예술경영학과 후배님들...^^
진심으로 저희 학교와 저희 학과에 오신 것을 맨발로 뛰어나가 반길 만큼 반가워요...^^
저희 학교는 사이버대학교로써 본인의 의지가 상당히 중요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