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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의 이야기

고려사이버대학교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진정으로 가슴 뛰는 삶을 알려준 CUK 인생 제2막 내 인생의 나침반! - 실용외국어학과 양지영 교우

등록일 :

조회수 : 4,776

 

 

안녕하세요? 저는 실용외국어학과에서 중국어를 전공하고 있는 양지영입니다. 

CUK는 저의 인생 제2, 40대 이후 저의 삶에 등불이 되어준 참으로 고마운 존재입니다 

CUK를 만나기 전까지 저는 그동안 삶을 숙제하듯, 세상의 속도대로 숨가쁘게 달려 여기까지 달려 오기만 한 것 같습니다 

 

어릴 때는 좋은 대학에 들어가고 대기업이나 안정된 직장인이 되면 성공하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목표를 이루어도 방황은 계속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의 인생에서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방향성이 없었기 때문이란 걸 CUK와 인연을 맺고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가슴 뛰는 일을 하라. 그것이 당신이 이 세상에 온 이유이자 목적이다.

그리고 그런 삶을 사는 것이 실제로 가능하다는 사실을 당신은 깨달을 필요가 있다.

-다릴 앙카-

     

  

시작하기에 늦은 때란 없다고 생각하고, 2018CUK 3학년 실용외국어학과에 편입하고 중국어를 전공하게 되면서 마음속에 구겨 넣었던 나의 꿈을 다시 세상 밖으로 꺼내게 됩니다.  

중국어를 전공하여 다른 사람에게도 가르치고 싶은 나의 꿈을 실현시켜야겠다는 목표를 세우면서 매일 매일 가슴 뛰는 미래를 생각하며 열심히 공부하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건강상의 어려움은 저를 절망에 빠뜨리게 됩니다. 가족과 주위 친구들은 무서운 녹내장이라는 병에 대해 심각성을 이야기하며 모두 공부를 중단하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의 꿈과 비전을 중단할 수가 없었습니다 병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열쇠는 도전을 멈추는 것이 아니라, 꿈과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다시 나를 일으켜 세우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6개월 휴학을 하면서 마음 속의 욕구에 집중하고, 나의 한계를 뛰어넘자. 어떠한 장애물이 있어도 뛰어넘을 수 있다는 자신감의 근육을 키워 진짜 내가 살고 싶었던 삶 살자. 현실과 타협하지 말고 내 마음 속의 욕망을 들여다보고 그 목소리에 따르자.”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2의 인생에 대한 꿈과 비전이 있는 현재, 지겹고 고단한 하루하루가 신나고 즐겁습니다. 힘든 일도 기꺼이 해낼 수 있는 에너지가 솟아납니다. 5년 후 아니면 10년 후 언제 이루어질지 모르지만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저에게 시련과 역경은 꿈꾸는 미래를 위한 하나의 과제일 뿐입니다.  

꽃이 아름다운 것은 향기가 있기 때문이고, 인생이 아름다은 것은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진정으로 가슴 뛰는 일을 하고 있다면 모든 것이 당신에게 주어질 것이다.

우주는 무의미한 일을 창조하지 않기 때문이다. 당신이 가슴 뛰는 삶을 살 때 우주는 그 일을 최대한 도와줄 것이다. 이것이 우주의 기본법칙이다.

-다릴 앙카-

     

  

그동안 CUK 덕분에 하오하오 중국어 동아리를 통해 중국 상하이 푸단대학교와의 문화 교류체험을 다녀올 수 있었고, 중국어 작문 실력 향상을 통해 장가계 여행체험을 중국어로 제출하여 CUK 외국어 학습 외국문화체험 공모전에서 우수상도 수상하고, 현재는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5명의 후배님들 멘토가 되는 등 평생 가져보지 못한 즐거운 경험을 많이 쌓고 있습니다.  

 

CUK를 접한 이후 그래도 가장 행복했던 일은 저의 아들과 함께 중국 대련을 1개월 동안 다녀온 일입니다. 엄마의 진지한 배움의 모습에 아들도 감동하게 되어 함께 교학상장(敎學相長)하게 되었습니다. 학문이 아무리 깊다고 해도 가르쳐 보면, 자신이 미처 알지 못하는 부분이 적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는 점, 따라서 스승은 부족한 것을 더 공부하여 제자에게 익히게 하며, 제자는 스승의 가르침을 남김없이 받아 더욱 학식이 풍부해 진다는 교학상장(敎學相長)의 참뜻을 아들과 함께 중국어를 공부하면서 제대로 깨우치게 되어 참으로 기쁩니다. 

 

인생 제2, 저의 꿈과 비전의 나침반이 되어준 CUK! 새로운 인생은 방향을 제대로 찾을 때 진가를 발휘한다는 것을 후배님들도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천천히, 그러나 멈추지 말고 끝까지 꿈과 비전을 향해 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어려움도 우리의 꿈을 향한 열정을 꺾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우리의 땀, 열정, 노력과 바꾼 삶의 진실과 마주하면서 그 끝자락에서 진정한 고마움을 느끼게 될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CUK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후배님들과도 그 즐거움과 행복을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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