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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의 이야기

고려사이버대학교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도전하고 노력하세요. - 문화예술경영학과 김동균 교우

등록일 :

조회수 : 669

20172월 지역 학우회모임의 그날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에 마음속으로만 고민하고 있던 대학 공부를 이제는 더 이상 미루지 말고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고려사이버대학교에 문을 두드렸습니다. 사실 문화에 관심이 많았지만 현재 직업은 스포츠와 관련이 있어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때에 고려사이버대학교에서 제공하는 커리큘럼은 두 가지를 모두 충족시키는 강의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지원서를 조심히 써 내려갔고 합격 소식을 듣고는 오랜만에 큰 성취감도 맛보았습니다. 평소 부끄러움과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어서 처음 사람 만나는 것에 대해 불편해 하는 편이었지만 궁금한 점이 많기도 하여 지역모임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날을 기준으로 저는 또 다른 삶으로의 여정이 시작된 듯합니다. 나이 40이 넘어 1학년부터 공부를 그것도 직장생활과 병행한다는 것은 지금 와서 생각이지만 무척 어려운 결정이었던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때 만난 분들과의 인연으로 1학년부터 총학생회의 임원으로 봉사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고 더욱 많은 분들과 교류를 통하여 무척 풍성한 대학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문화예술경영학과에는 3가지의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준비해 주시는 Culture & Insight특강, 재학생이 매월 1회씩 준비하는 K-문화 스튜디오(KCS), 동문회에서 준비하는 문화탐방 저는 이 모든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평소 혼자 가기에 어려움이 있었던 곳이나 만나기 힘든 분들과의 교류를 했습니다. 프로그램을 통하여 경험한 시간들은 아마도 평생의 소중한 자산으로 기억될 것이며 졸업 이후에도 꾸준히 참여할 생각입니다.  

 

혹시 이글을 보게 되는 예비 신입생 분들이 계시다면 바로 시작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또한, 시작했으면 강의만 듣지 말고 오프라인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훨씬 더 많은 지식과 지혜를 얻으시길 권합니다. 사이버대학이지만 너무 좋은 프로그램이 많이 있습니다. 모든 것은 여러분 스스로가 얼마나 찾고 문을 두드리느냐에 따라 4년 또는 2년의 시간이 완전히 달라 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에게 너무도 큰 공부를 알려주신 문화예술경영학과 이경숙 학과장님께 이 시간을 통해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걱정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마세요.

도전하고 노력하세요.

 

너무도 상투적인 말들이지만 경험하고 보니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말들입니다.

두서없이 쓴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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