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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의 이야기

고려사이버대학교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고려사이버대 입학 후 제 꿈의 크기가 달라졌어요.' 실용외국어학과 정효진 학우

등록일 :

조회수 : 1,434

 



 

안녕하세요, 2016년도 2학기에 실용외국어학과에 편입학한 4학년 정효진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어 반갑습니다. :-)

 

저는 올해 8월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요. 그간 경험했던 학교 생활과 저만의 학습 방법, 그리고 고려사이버대를 통해 변화된 제 모습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해요

이 글이 후배님들과 입학을 고민하시는 많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실용외국어학과 정효진 학우]

 

 

[하는 일]

저는 실용외국어학과에서 주언어로 영어를, 복수전공으로 아동영어학과를 이수했어요. 그리고 현재 고려사이버대학교 교육지원팀에서 만 3년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또 아동영어학과 파이(PIE) 동아리 회장으로 매주 1, 3주 토요일에 유·초등 영어지도 연구 스터디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동아리 임원들과 함께 매년 여름/겨울 한국아동영어학회 워크샵 개최 준비를 도와드리고 있어요.

 

[학교에 지원하게 된 동기]

인하대학교 경영학과 재학시절 좋은 스승님을 만나 영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어학연수를 다녀오며 더욱 흥미를 느꼈습니다. 대학 졸업 후 좋은 기회가 생겨 고려사이버대학교에 근무하게 되었는데, 직장 동료의 적극적인 권유로 실용외국어학과에 입학했어요. 평소 혼자 영어공부를 해왔지만 좀 더 나아가 영어 전공의 학사학위 취득을 목표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대학을 다닐 기회가 있으리라고는 생각을 못 했는데, 지금은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학교 생활]

 



오프라인 동아리 참여

사이버 수강을 하고 있지만, 더 열심히 학교생활을 하고 싶었고 다른 학우님, 그리고 교수님들과 교류하기 위해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했어요

제가 다니고 있는 실용외국어학과에는 언어별로 오프라인상에서 원어민선생님의 지도 아래 외국어 공부도 하고, 유대감을 쌓는 외국어 스터디 모임이 있습니다. 바로 프렌즈(영어), 하오하오(중국어), 니홍고마니아(일본어) 인데요. 각 스터디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주말 시간을 활용해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매번 참석하지 않더라도 열린 스터디이기 때문에 부담 없이 참석할 수 있고, 훌륭한 원어민 선생님과의 수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아주 큰 장점입니다. 듣기와 말하기 등 어학실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아요. 사실 언어는 실생활에서 사용하지 않으면 실력을 키울 수가 없거든요.

그리고 아동영어학과에서는 유아 초등영어 지도를 연구하는 파이 동아리에 참석하고 있어요. 이 곳에서는 교수법과 교재 등에 대해 연구하고 발표하며 마치 대학원생처럼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실제 수업 교안을 작성해보고, 시연 영상을 촬영하며 전문 강사님께 피드백을 얻는 것을 통해 실전 스킬을 배양할 수 있어 좋아요.

 

 

학과 진로탐색 세미나와 오프라인 강의 활용

실용외국어학과에서는 매년 진로탐색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는데요. 저도 참석하여 좋은 강연도 듣고, 대학원 진학 후기, 그리고 진학을 위한 팁과 정보도 얻는 기회로 삼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실제로 교수님들 뵐 수 있는 것도 매우 기쁜 일 중에 하나지요. 늘 반갑게 맞아주시고, 어떤 고민도 들어주시는 교수님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영어동화지도 연구 스터디를 해온 것이 인연이 되어 외래교수님의 강의 개발 중 특강 영상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실제 수업 시연에 학생으로 참여하며 강의 체험도 할 수 있어 뜻깊은 기회였습니다.

 

 

 


 

 

 

 

[학교생활을 얻은 이점과 진로계획]

제가 3년여 시간동안 학교를 다니며 얻은 것은 참 많습니다입학 이전과 지금의 모습은 많이 다르고, 또한 꿈의 크기도 많이 달라져 있습니다

 

이전에는 과연 내가 공부할 만한 충분한 자격이 되는지에 대해 자신감이 별로 없었습니다. 하지만, 학교라는 곳에서 근무하고, 훌륭한 교수님들과 함께 지내다보니 저도 더욱 공부해야겠다는 동기가 형성된 것 같습니다. 첫 학기가 지나고 성적이 잘 나오니 욕심이 생겨 더 노력하게 되어 그동안 계속 성적 장학생만큼의 성적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저는 우리 학교의 강의가 우수함을 많이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욕심이 많아서 저희 전공 교육과정 내 과목을 거의 이수를 해보았는데, 이론과 실기 모두 도움이 되는 과목이 많았습니다

 

실용외국어학과 내의 회화/청취/독해/문법/작문 과목 등을 통해 실제 영어실력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회화 과목의 경우 원어민 선생님과 전화대화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 여러 회화 과목에서 신청하여 원어민교수님들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사이버 학습이지만 반복하여 발화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고, 회화 과제도 열심히 올려 실질적인 향상이 되도록 많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영작 과목의 경우에도 꼼꼼한 피드백 덕분에 한층 더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아동영어학과 과목은 노래와 그림책, 교과서 등을 활용하여 가르치는 방법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우수한 강의들이 많기 때문에 졸업하기에 아쉽기도 합니다. 학교에서는 학기를 마치더라도 지난 학기 강의를 계속해서 최신 컨텐츠로 볼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하기 때문에 마음껏 복습하고, 자료도 소장할 수 있어 큰 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공부했던 학습 습관을 토대로 좀 더 높은 목표를 가지고자 하여 졸업 후에는 테솔대학원에 진학하여 좀 더 공부를 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소감과 후기를 교감할 수 있는 소통의 창구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고, 후배 학우님들도 더 좋은 성과를 맺으셔서 학과와 학교를 빛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학습 팁 공유]

마지막으로 여러분께서 참고하실 수 있도록 저만의 공부 팁을 몇가지 공유합니다.

 

*        *        *

 

  


 

1. 강의계획서와 주차별 평가기준을 다이어리에 정리하여 늘 가지고 다닙니다. 학습 계획은 시작이 반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과제물 마감 기한을 미리 체크하고, 언제 과제물을 해서 제출을 완료할 지, 시험 준비는 언제부터 할 지 등 다이어리에 늘 기록을 합니다. 저는 수강신청을 완료한 시점부터 과목별로 평가기준을 정리하고, 매 주차별로도 수강 과목의 과제물들을 다시 한 번 정리하여 놓치는 과제가 없도록 관리하고 있어요.

 

2. 매주 월요일 정오에 과목당 1개의 강의가 올라오는데, 저는 보통 최소한 2-3번 반복해서 수강을 합니다. 시간이 없어 배속을 하더라도 반복 수강이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여러 번 수강을 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수강 때는 필기를 위주로 하고, 두 번째는 필기한 것을 바탕으로 이해하며 수강합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 보통 시험 전에 복습 차원에서 수강을 하는데요. 저는 필기물을 혼자 보는 것보다 강의를 보면서 정리하는 게 좋아서 시험 응시 전에 수강을 합니다.

 

 


 

3. 학습활동별 팁: 

 

리포트

리포트의 경우 교수님의 강의 자료를 기본으로 하고, 추가적인 자료와 도서를 참고합니다. 대부분의 학우들이 인터넷 자료를 많이 참고하기 때문에, 되도록 오프라인 도서관에 직접 가서 참고 도서를 찾아 보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학교시스템 학습자료메뉴에서 제공하는 학술자료 사이트도 종종 이용하는데요. 리포트 주제에 관련된 논문이나 저서를 검색할 수 있어 유용합니다 기본적으로 가이드라인이나 분량이 제시된 경우는 따르는 것이 좋고, 따로 없는 경우에는 너무 많은 내용을 첨부하는 것보다는 핵심적인 내용을 담아서 간결하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토론

토론은 본인의 글을 올리고, 다른 학생 분들의 글에 의견을 더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요. 저는 될 수 있으면 토론 기간에 많이 소통하려고 노력합니다. 다른 학생들의 의견에 적극적으로 이의도 제기하고 공감하면 점수가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퀴즈/시험

범위와 문항 유형 등에 대해 미리 파악하면 학습계획에 도움이 됩니다. 주관식 문항이 나오는 경우를 대비해서 강의 내용을 다시 복습하며 나올 만한 것들을 정리해 두면 시험 볼 때에 도움이 됩니다.

 

기타

과제물 제출시 어렵거나 헷갈리는 부분이 있다면 1:1학습상담을 통해 교수님께 질문하면 좋습니다. 저는 영작 과제를 할 때 확신이 들지 않는 부분이 있어 교수님께 확인을 받고 제출했는데, 질문없이 제출했다면 감점이 됐을 수도 있지만 교수님께 피드백을 미리 받은 것이기 때문에 좀 더 완벽한 에세이 리포트를 제출할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들께서는 늘 질문을 환영하고, 친절히 알려주시려는 자세를 가지고 있으시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질문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동영어학과 과목 과제물 제출은 오프라인 동아리 활동을 통해 과제를 했던 것이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교 수업에 집중해야 해서 오프라인 활동까지 시간을 내기 힘들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오히려 미리 공부해두신 것이 나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사이버로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는 학생들과 교류하며 오프라인 동아리나 모임에 적극 참여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4. 어학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공부

영어는 갑자기 실력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노력해야 하는 것을 잘 아실 것입니다. 학교 강의 외에 영어 공부를 위해 몇 가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평소 유튜브를 많이 활용하고 있는데요. 미국/영국 드라마나 영화, TV show, 라디오 등을 통해 평소 듣기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평소 음악을 좋아해서 팝송도 좋아하는데, 본인의 관심 분야에 따라 영어로 된 매체를 자주 접하시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저명한 명사의 스피치도 대본을 구해서 공부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아웃풋을 위해서는 스터디를 하시거나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가 가장 좋은데요. 비용이 고려되신다면, 학교에 나와서 원어민선생님과 학생들과 함께 스터디를 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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