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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의 이야기

고려사이버대학교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디자인을 향한 기나긴 여정 - 20여개 공모전 입상의 주인공. 디자인공학과 최우영 교우

등록일 :

조회수 : 772

 

[디자인공학과 최우영 교우]

 

 

 

 고려사이버대학교 학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디자인공학과 15학번으로 입학해 2018년도에 졸업한 최우영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지면을 통해 여러분과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우선 학교생활 내내 끊임없는 조언과 가르침을 주신 학과의 교수님들께 감사드리며, 지금도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고 있는 재학생 및 졸업생 여러분께 마음 가득 응원을 전하고 싶습니다.  

 

1. 입학계기

 

저는 현업에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주 분야는 박물관과 전시관의 설계 및 디자인이며 CI, BI, 포스터, 광고 등 다양한 비주얼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작업들도 병행 중입니다. 필드에서 작업을 해나가면서 뭔가 채워지지 않는 부분들을 보완할 필요성을 절감했기 때문에 고려사이버대학교 디자인공학과 입학을 결심했습니다. 졸업한 지금 그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2. 학교생활

 

교수님과 학우들의 도움과 응원으로 재학 중 국가공인 시각디자인기사, 실내건축기사의 두 가지 자격증을 취득했고, 20여 개의 공모전에 입상했습니다. 졸업식에서는 이사장상을 수상하였고, 졸업생 대표로 답사를 할 수 있는 행운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학교를 다니며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이유는 다양한 학과 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디자인공학과는 온라인 수업 외에도 다채로운 오프라인 교류 모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교수님들께서 한 달에 한 번씩 직접 지도해주시는 세미나, 디자인의 기본인 드로잉을 익힐 수 있는 데생모임, 전공 관련 독서와 글쓰기를 진행하는 독서모임,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모임 등이 그것입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학우들과의 교류는 학업을 이어나가는 데 큰 힘이 되어 주었습니다.

 

물론 학교생활의 기본은 무엇보다 수업에 충실히 임하는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온라인 수업에서는 스스로 학습 시간을 계획하고 선택할 수 있지만, 진도가 밀리기 시작하면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렇듯 다양한 학과 활동에 참가하고 능동적인 학업 자세를 지닌다면 여러분은 대학 생활의 양식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습니다.

 

 


 

 

<이미지> 최우영 교우가 디자인한 서울디자인클라우드 로고와 서울·평양 로고 디자인 (사진 제공: 디자인공학과)

 



 


 

[최우영 교우의 재학 시절 공모전 수상 소식]

「건강계단 조성 활성화를 위한 디자인 공모전」 대상 수상 소식 및 인터뷰 바로가기

「서울평양 로고디자인 공모전」 대상 및 서울디자인클라우드 로고디자인 공모전」 금상 수상 소식 바로가기

Asia Design Prize 2018 최종 Winner 선정 소식 바로가기


 

3. 후배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디자인이라는 일을 해오며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주어진 업무 외적으로 나만의 뭔가를 만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처음부터 완벽한 결과물을 만들어야겠다는 자세로 디자인에 접근하는 실수를 범하기 쉽습니다. 물론 저도 그런 실수에서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교수님들께 좋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과정이라고 생각할 것’. 덕분에 조금은 부담을 덜어내고 접근할 수 있었고, 긴 여정을 충실한 과정으로 채울 수 있었습니다. 수업을 듣고, 과제를 제출하고, 토론에 참여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사람들을 만나고, 배우고, 이야기하고, 나눌 수 있는 것은 학생만의 소중한 기회이자 특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활동들은 사라지지 않고 좋은 양분이 되어 우리 내면에 쌓입니다.  

 

저는 지금도 학교생활이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학교는 졸업했지만 배움의 길은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비록 가야 할 길은 멀지만 많은 학우들이 같은 길을 동행하고 있기에 그리 쉽게 지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이제 막 시작한, 배우는 과정에 있는, 졸업을 얼마 남기지 않은 모든 학우님들을 응원합니다. 두서없는 긴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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