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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의 이야기

고려사이버대학교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벌써 3학년이…….

등록일 :

조회수 : 2,082


 


안녕하세요? 평생교육학과 14학번 정성경입니다.
긴장하며 선배들의 이야기에 글을 올렸던 일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몇 해가 바뀌었네요.^^


벌써 3학년이 되었는데 직장을 다니고 있는 성인학습자들은 학업과 병행하기란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항상 더 열심히 자신을 다독이며 달려가고 있습니다. 늦게 끝나는 커피숍을 운영하고 있어서 틈틈이 강의를 듣다 멈추기를 수없이 반복하며 하루하루 희망의 탑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집에 들어가면 씻고 잠자기 바쁘고 눈 뜨면 출근하기 바빠서 식사도 제대로 챙길 시간이 부족하여 가게에서 모든 것을 다 해결해야 합니다. 주부라면 집안일도 해야 하는데 소소한 일도 계획하여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제일 아쉬운 것은 시간을 내어 운동을 못하는 것입니다. 운동할 시간만 재대로 가질 수 있다면 기초체력의 부족함을 채울 수 있을 텐데 하는 아쉬움입니다. 그래서 출근하는 시간동안 나름대로 충분히 걷기 위해 노력 중에 있습니다.

 

저의 학습비결은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렵지만 지속적인 반복학습과 학과 일에 열심히 참여하고 오프라인 행사에 빠짐없이 열정을 채우는 것이 비결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학과 임원을 하면서 소속감을 키우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해나갈 때 학교를 다닌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해서입니다.

학과만의 멘토링 프로그램도 훌륭히 잘 진행되고 있어서 해마다 참여자의 수가 증가하고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1학년 때 멘티가 되어 여러 가지 학과의 분위기와 학습방법을 익히면서 많은 결점들을 보완해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로인해 학업 성적도 점차 좋아지고 결과도 잘 나타 낼 수 있어서 멘토링 참여에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2학년부터는 멘토가 되어 저처럼 학습에 두려움을 갖고 있던 후배들을 도울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기뻐하며 한 계단 한 계단을 성실히 오르고 있는 후배들의 성장을 바라보며 뿌듯함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힘겨운 투쟁 속에 달콤한 열매의 달달함을 잊지 않는 끊임없는 노력을 해나가려고 합니다.


여러분 파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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