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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의 이야기

고려사이버대학교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막연함에서 구체적인 꿈으로 날다.

등록일 :

조회수 : 2,631

사회복지학과 2학년 최종근입니다.

 

저는 그날도 버스를 타고 김포소재인 해맑은 쉼터 장애인복지원에 갔습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좀 떨어진 곳이라서 땀을 흘리며 걷고 있는데 저 멀리서 낯익은 얼굴들이 나를 보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우리들의 데이트는 그렇게 시작되고 어느덧 시간이 흘러 내가 옷을 주섬주섬 입기 시작하면 그들의 얼굴에는 눈물이 고이기 시작합니다. 

 

10년 이상을 그렇게 봉사하던 어느 날 미약하나마 이런 나의 도움이라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려면 지금의 나보다는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드디어 2014년에 고려 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 입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원래부터 공부와는 거리와 멀었고, 여러 학우님들처럼 오랜 시간동안 공부와 담을 쌓았기 때문에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며 일과 학업을 병행한다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시간을 투자하고 관리한다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에는 제 나름대로의 전략이 효과가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 혹시라도 학우님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몇 가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사이버대학 수업이기는 하지만, 오프라인 모임이나 소규모 활동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할 것을 제안합니다. 사이버 상에서의 수업이기 때문에 자신과의 싸움이 되기도 하고 그 페이스를 유지 하지 않으면 낙오되기 쉽습니다. 

 

이런 부분은 학우들과 특히 선배들과의 만남과 소통을 함으로서 서로의 목표도 더 확고해지고 서로의 전략도 공유하게 됩니다. 더군다나 현대는 정보의 힘이 중요하기 때문에 여러 학우들에게 얻는 정보, 즉 수강하는 법에서부터 학점 잘 받기, 혹은 자격증 따는 법 등 지름길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의 게시판이나 오프에서 진행되는 특강을 통해서 교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쌓을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교수님들은 언제나 환영해 주십니다. 

저같은 경우도 단체 모임이나 학교행사에 한번도 빠짐 없이 참석하여 선배들에게 많은 정보 및 도움을 받아 학교생활하는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두 번째, 좀 더 구체적인 학습 방법을 말씀드리자면, 저와 같은 경우는 강의 듣는 시간만큼은 철저히 그리고 충실히 합니다. 직장의 업무도 바쁘긴 하지만 강의 듣는 시간을 확보해 놓습니다. 그리고 예습을 따로 할 시간이 없기 때문에 강의를 듣는 시간동안은 조용한 환경에서 최대한 집중하려고 합니다. 사회복지라는 과목은 사례 등 적용되는 케이스에 대한 보충 설명이 많이 나오므로 교수님들이 그런 설명은 꼭 메모를 해 둡니다. 특별히 복습은 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시험 전에는 강의노트를 다시 보면서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중요개념이나 용어 등을 중심으로 키워드를 강의노트 맨 앞장에 적어 놓습니다. 이렇게 하면 시험 볼 때 내용을 찾기가 쉽습니다. 

 

마지막으로 토론이나 레포트를 준비 할 때는 다른 사람들의 글을 많이 읽어보려고 합니다. 자신의 아이디어가 부족하고 정보가 부족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의 글을 읽으면서 자신의 생각이 풍성해지고 새로운 아이디어도 생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전에 충분한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토론과 레포트의 주제를 제대로 파악하고 1~2주 정도 지나면 자신의 생각이 다듬어 지는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저의 학습 스타일을 보면 시간에 쫓기어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계획을 세우고 계획대로 실천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대학생활 2년 째 접어들고 여러 전공과목 수업을 들면서 저의 꿈은 보다 구체적인 모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학업과 대학생활에도 건승을 빌겠습니다. 

 

선배님,후배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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