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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의 이야기

고려사이버대학교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목표와 함께 찾은 나의 대학생활

등록일 :

조회수 : 2,234

안녕하세요. 보건행정학과 14학번 김광은입니다.

제 나이 20, 뚜렷한 목표없이 남들이 가는 대학이니까 나도 간다.’는 생각에 수능점수에 맞춰 대학을 정하고 학과를 정해 전문대에 입학했었습니다. 점수에 맞춰 온 학교생활은 당연히 재미도 없었고 하고자 하는 의지도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20대 대학생활은 혼자 조용히 재미없이, 무미건조하게 끝이 났습니다.

어느 덧 15년이 지난 지금, 저는 고려사이버대학교 보건행정학과 학생으로 같은 학교 학우님들과, 학과 학우들과 함께 후회없이 학교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저는 새벽 12시에 퇴근하는 날이 잦을 정도로 업무가 많고 바쁜 회사에 재직하며 학업까지 병행하고 있습니다. 주위 사람들은 저에게 무리하는게 아니냐며 걱정의 시선을 보내지만 저의 학교생활은 오히려 회사의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는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회사에 다니면서 가능할까 많은 걱정도 하고 옳은 선택인지 고민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전문대 졸업생이라 은근한 회사의 차별에 학사 학위만이라도 받자는 목표를 세우고 학업을 다시 시작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목표를 세우자 한발 내딛기가 수월했습니다. ‘무엇을 해야 할까고민이 되어 답을 얻기 위해 입학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참석했습니다. 입학한 해에 신설된 학과라 선배도 없고, 참석한 학우들도 적어 내심 실망했었습니다. 하지만 오리엔테이션에서 함께 얘기를 나누며 같은 방향을 보고 같이 가는 사람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후 학과 엠티, 축구대회 등 학교 행사에 틈틈이 참석하면서 우리 학과 및 타 학과 학우님들과 친해질 수 있었고, 학습 노하우 배우고 학교생활을 즐기는 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혼자가 아닌 같은 배를 타고 같이 가는 사람들과 함께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이도 다르고, 살아온 방식도 다르고, 어느 것 하나 같은 게 없었던 우리는 고려사이버대학교의 이름 아래에서, 보건행정학과라는 이름 아래서 같은 곳을 보고 가는 동료가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같이 하는 사람이 있으니 공부 뿐 만 아니라 모든 것이 재미있어지고 더 열심히 활동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엔 학사 학위가 목표였던 제가 어느 순간 장학금을 목표로 하고, 대학원을 꿈꾸고, ‘무엇을 더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저희 30대 대학생활은 누구보다 즐겁고 활기차고 후회없이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며 보내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크던 작던 우선 목표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과 학교생활을 혼자하려고 하지 말고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학과 학우들, 그리고 학교의 선후배들과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별 거 아닌 것처럼 느껴지지만 이 두 가지는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학교생활, 기억에 남는 추억의 학교생활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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