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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의 이야기

고려사이버대학교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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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조회수 : 2,962

전공서적을 손에서 놓은 후로, 다사다난했던 지난 12년을 보내고 나서야, 지금의 내 모습은
지난 나의 행동들로 이루어진 결과라는 것을 새삼스레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내가 주인이고, 내가 의도하는 삶을 위해 지금부터 변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각오는 있었지만, 정작 어디서부터,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망막함에 구름 낀 먼 하늘만 바라보기 일쑤였습니다.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라고 공자님께서 그러셨던가요? 어찌 보면 그 망막함에 구름 낀 하늘만 바라본 것부터가 변화로의 첫걸음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먼 하늘만 바라보던 제가 지금은 이렇게 고려사이버대학교 학생이 되어, 빨리는 아니지만, 하루하루 조금씩 꿈을 향해 걸은 지도 1년이 다 되어갑니다.

수학공식이 비교적 많은 전공이어서 다시금 공부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수학공식보다 더 중요한 것들을 음미하라고 가르침을 주시는 교수님들의 말씀과 “무언가 ‘되기(To be)' 위해서는 반드시 지금 이 순간 무언가를 ‘해야(do)’만 해.” 라고 했던 그 누군가의 이야기에 ‘다시~’라는 단어를 가슴속 깊이 읊조려봅니다.
그렇게 ‘다시!’ 하며 교재에 실린 문제 하나에 몇 시간을 헤매다 풀었을 때, 그 기쁨이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그토록 되고 싶어 하던 그 무언가가 벌써 된 것도 아닌데 말이죠.

많은 사람이 여행의 즐거움은 목적지로 향해가는 과정에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무지개 너머 있을 거라는 행복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무언가 되기 위해 다른 무언가를 포기해야 했고 그 과정엔 분명 수많은 시련도 있을 테지만 그러한 시련들이 우리의 열망을 더욱 간절하게 해주고 그것은 결국 무언가 되고자 했던 우리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한다는 사실을 저는 지난 12년을 보내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그러한 과정이 행복이라는 것을 말이죠.

사이버대학 특성상 온라인에서 이뤄지는 수업이 때로는 혼자서 감당해야 할 자신만의 외로움 싸움 같다는 생각도 종종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기 모든 학우님의 꿈을 위해 힘써주시는 학교관계자분들과 직장과 학업을 병행해야하는 학우님을 위해 아낌없는 배려와 친절로 가르침을 주시는 교수님, 그리고 매일 얼굴을 대하며 함께 수업을 듣진 못해도 온라인에서 함께하는 수많은 학우님이 있음에 외로움은 잊고 시작을 통해 한 발짝 꿈에 다가서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행복감을 느끼리라 감히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작은 빛 하나 보이지 않았던 제 삶에 가슴 설레는 가능성이 되어준 고려사이버대학교와의 행복한 인연은 분명 결코 그냥 찾아오진 않았을 것입니다.
“시작하라. 그 자체가 천재성이고 힘이며, 마력이다.” - 괴테, 참 좋아하는 문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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