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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의 이야기

고려사이버대학교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내 인생의 turning point

등록일 :

조회수 : 5,247

안녕하세요, 상담심리학과 강수현입니다.
저는 두 자녀의 출산과 양육을 통해 심신이 많이 지쳐있을 때 지인의 소개로 고려사이버대학교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입학을 고려할 당시 타 학교 사회복지학과에도 원서를 넣고 합격 통보를 받았지만 고려사이버대학교에 대한 막연한 신뢰와 상담심리학에 대한 호기심으로 고려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입학을 결정하였습니다.

오랜 세월 심리학에 관심을 두고 관력 서적을 뒤적였던 제게 ‘상담심리학? 심리학을 기본으로 나를 알고 타인을 도울 수 있다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선택하게 된 상담심리학은 정말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2년 전, 학교에 입학하기 전만해도 두 자녀 양육을 통해 나 자신도 이해할 수 없었던 나의 모습들, 뭔가에 억눌려있던 쓴 뿌리를 만나는 경험이 우리 가정을 아프게 했습니다. 하지만 학과의 수업을 한 주차, 두 주차, 한 학기, 두 학기 들을수록 나 자신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그러한 자기 이해는 삶의 질을 바꿔 놓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제가 막연히 기대했던 타인을 돕는 길, 그것이 비록 작은 위로 한마디일지라도 예전과는 다른-타인의 삶에 유익한 영향력, 변화의 동력이 되는- 힘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상담심리학은 인생의 필수과목이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자격증을 따고, 전문가의 길을 목표로 삼지 않더라도 인생과목의 선택과 필수를 나눈다면 1학년 1학기에 들어야 할 필수 중 필수라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고려사이버대학교의 양질의 컨텐츠와 교수진은 공부의 만족도를 최상으로 끌어주는 요인인데요, 구태의연한 온라인 강의 구성과는 완전히 다른, 현 시대를 반영한 혹은 미래지향적인 컨텐츠는 공부에 대한 끊임없는 욕구를 자아내게 한답니다.

두 자녀를 양육하며 수업을 듣는 것, 게다가 좋은 성적을 유지하는 것은 만만치 않은 여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네 가지 원칙을 세워 꼭 지켰는데요, 간략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첫째, 수업은 미루지 않고 듣는다. 저는 월요일 오전이 되면 일주일의 스케쥴을 체크하고, 수업을 언제 어느 시간에 들어야 하는지 기록한 후 꼭 그 스케쥴에 맞춰 들었습니다. 온라인 강의다보니 한번 수업이 밀리면 대책이 없거든요.

둘째, 강의 계획서를 꼼꼼히 살핀다. 학기가 시작되면 강의 계획서를 살펴 출석/시험/리포트/토론/자유게시판 각각에 주어지는 퍼센테이지를 확인해 교수가 참여를 원하는 목록에 빠지는 것 없이 참여했습니다. 한번은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려놓는 것을 깜빡 해 장학금을 놓친 적도 있답니다.

셋째, 주 교재를 병행한다. 각 과목마다 강의록이 올라오는데요, 저는 강의록에만 의존하지 않고 주 교재를 꼭 읽으려 노력했습니다. 그러다 보면 수업 내용에서 잘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을 제대로 소화해낼 수 있었고, 보다 깊이 있는 공부를 맛 볼 수 있었습니다.

넷째, 시험 준비는 과목당 3번 이상 공부한다. 사실 5-6 과목을 3번 이상 숙지하는 것은 쉽지 않았었는데요, 밤을 세워서라도 3번의 규칙은 꼭 지켰습니다. 오픈북이라고 시험을 만만하게 보았다가는 큰 코 다친답니다.

사실 저는 공부를 시작하며 상담심리사 자격증을 목표로 공부하였지만 4학년 4학기를 마무리하는 지금, 저는 지금의 제 모습에 충분히 만족합니다. 사회의 인정이 아닌 스스로가 만족하는 삶을 비로소 찾게 되었거든요. 여러분도 고려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에서 제 2의 인생을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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