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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의 이야기

고려사이버대학교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인생의 전환점, 그 디딤돌은 고려사이버대학교

등록일 :

조회수 : 3,217

제 인생에 매우 탁월한 선택으로 기억 될 고려사이버대학교에서 마지막 학기를 보내며, 저와 같은 길을 걸으실 후배님들을 위해 이렇게 글을 쓸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청소년학과를 선택한 것은, 내 아이 하나 잘 길러보자 하는 지극히 단순한 동기와, 주부라는 타이틀과 나이에 크게 얽매이지 않고 미래를 계획할 수 있는, ‘청소년지도사’, ‘청소년상담사’라는 자격증 취득의 목표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커리큘럼, 수업료, 장학제도 등을 비교하여 2013년 3월 고려사이버대학교에 3학년으로 편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국제통상학을 전공하고 관련 기업에서 6여년 근무 후 육아문제로 퇴사하였습니다. 9년만에 다시 대학에, 더구나 사이버로 전혀 다른 분야에 도전하려고 하니, 처음엔 걱정도 많이 되고 긴장도 많이 되더군요. 또, 혹시 사이버로 하는 수업이 너무 질이 낮은 건 아닐지, 머릿속에 남는 건 있을지도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기우였습니다. 동영상 수업을 듣는데도 전혀 불편함이 없었고, 교수님들의 강의도, 강의 컨텐츠도 정말 좋았습니다. 대면하여 하는 3시간짜리 수업처럼 실시간 소통은 없지만, 수업 외 토론과 질의응답, 게시판 등을 통해 의견을 충분히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원격으로 수업을 듣는 것은 무엇보다 시간의 낭비 없이 군더더기 없는 핵심 지식을 전달 받는 큰 장점이 있더군요.

저는 편입생이라 2년동안 매 학기 6과목 18학점씩을 신청해서 들었습니다. 매 학기 전공필수 과목을 한 개씩 배정하고, 첫 2학기는 ‘청소년지도사’ 과목을 다 듣고 그 해 말에, ‘청소년지도사 2급’에 합격했습니다. 4학년 1학기에는 ‘청소년상담사’ 관련 과목들을 모두 수강하였고, 공부를 하면서 상담 쪽에 더 관심을 갖게 되어 2학기에는 상담심리학과 과목들을 신청해서 듣고 있습니다. 청소년학과를 졸업하면 ‘청소년상담사 3급’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대로 준비만 한다면, 청소년학과 졸업 후 6개월 이내 ‘청소년지도사 2급’과 ‘청소년상담사 3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사이버 수업의 핵심은 시간 배분과 집중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매 주차 강의는 그 해당 1주안에 해결을 했습니다. 밀리더라도 1과목 정도만을 남겨 새로운 과목이 오픈 되는 월요일 12시 이전에 출석을 마쳤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처음의 열정과 흥미를 잃지 않으려면 무엇보다 수업을 밀리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수업 시간만큼은 온전히 집중하고, 강의록이 매우 상세하긴 하지만, 그래도 추가 설명 등은 노트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시험은 오픈북 형식이지만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반드시 시험 전 강의록을 다시 철저히 살피고 내 것으로 만들어야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첫 학기를 제외한 3학기 내내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현재 상담심리학과로의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내 아이 하나 잘 키워 보자’라는 소소한 바람으로 시작한 공부가, 이곳 고려사이버대학교에서 ‘심리상담사’라는 꿈으로 바뀌었습니다. 그 동안 이곳에서 배우고 익힌 것들을 밑거름으로 삼아 앞으로의 길을 만들어 가려 합니다.

고려사이버대학교를 다니는 동안 제 인생에 새로운 바람이 불었습니다. 새로운 인생을 계획하고 꿈꾸는 곳에 고려사이버대학교가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이곳에서 여러분의 새로운 꿈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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