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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의 이야기

고려사이버대학교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힘듭니다. 그러나 뿌듯합니다.

등록일 :

조회수 : 4,127

40의 나이가 되었습니다.
인생 반을 살았고 나머지 반의 인생을 위하여 공부를 결심하였고,
2014년 3학년으로 편입하였습니다.
2년(4학기) 졸업을 하려면 매 학기 18학점(6과목)을 수강해야 하는데
전공 필수,전공 선택 과목이 주가 되어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매일 2시간씩 시간을 할애 한다는 것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수강 시간은 물론이고 수강을 위해서 많은 것을 희생해야 합니다.

이제 두 학기를 보내고 있는 입장에서 아직 어설픕니다만
새내기를 위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몇 가지 말씀을 드립니다.

1. “강의는 다시 못 듣는다” 라는 각오로!
“사이버 강의=언제든지 몇 번이건 재 수강 가능” 의 환경입니다만 실제로 다시 수강 하기는
매우 힘듭니다. 오프라인 강의처럼 이번 시간에 이해 한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집중해서 듣는 것이 좋습니다. “수강 완료”의 부담에 틀어 만 놓는다면….교수님께도 죄송하지요.

2. 요점 정리 노트를 만드는 것은 어떨까요?
강의 문서 파일이 있으니 인쇄해서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저는 노트를 구입했습니다.
실제 필기를 하며 나만의 요점 노트를 만드는 재미에 더 강의에 집중하게 됩니다.
시험 때 활용하기도 좋습니다.
원래는 미리 강의 문서 파일의 내용을 요점 정리 후 강의를 들으려 했습니다만… 힘드네요

3. “학습목표, 학습정리, 오늘의 퀴즈” 체크는 시험공부 필수항목입니다.
(1,2의 내용을 실천한 상태에서)
매 강의의 학습목표, 학습정리, 오늘의 퀴즈 만 체크해도 시험 공부는 충분입니다.
교수님께서 매 강의 중요하게 강조하시는 내용이니 시험에도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아 이 문제는 오늘의 퀴즈에서 봤던 건데….답이 뭐였지?!!”....가슴 아픕니다.

4. 믿으세요.
첫 학기 때는 내가 원하는 수준의 강의 내용이 아닌 것 같고, 이 과목은 불필요한 것 같고
(표현하기가 그렇습니다만) 어렵게 결심한 공부에 도움이 되고 있는 것 인가라는 생각도 했습니다만 두번째 학기가 되어서야 “아 이렇게 연결되는구나!” 를 깨닫고 있습니다.
강의 때 배운 용어들을 자연스럽게 쓰고 있는 나를 만나게 됩니다.

당연한 이야기를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실천이 정말 힘듭니다.
그런데 힘들다는 것은 열심히 하고 있다는 의미일껍니다.
어렵게 결심한 공부이니 힘들게 공부합시다.
힘든 만큼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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