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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의 이야기

고려사이버대학교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나의 학습방법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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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학습방법.
학생이미지
학생명 :민수홍(10학번)

 

거의 20년만에 다시 책을 붙잡고 공부를 시작하기까지 적지 않은 용기와 결단이 필요했습니다. 특히 학업과 직장 생활을 병행할 수 있을지가 가장 큰 고민이었습니다. 그동안 학업에 대한 열망은 있었으나 오프라인 대학을 다니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여 수년간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신문 기사에서 우연히 사이버 대학을 접하고 결국 고려 사이버 대학 법학과에 편입하게 되었습니다.

입학이 결정되고나서 가장 먼저 한 일은 편입생으로서 2년간의 전체 커리큘럼을 세부적으로 계획한 것입니다. 우선 첫학기 때에는 법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상태였기 때문에 기초 법학 과목과 교양 과목 위주로 수강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학기부터는 법학 과목으로 18학점을 모두 채웠습니다. 법학 공부에 대한 욕구 때문에 입학을 한 것이므로 남은 학기도 가급적이면 전공 과목으로 수강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평일에는 직장 업무가 밤 10시가 되어야 완전히 마무리가 되므로 밤 12시나 새벽 1시까지 하루에 2~3시간을 정해서 한과목 씩만 공부했습니다. 단순히 온라인 강의를 듣기 보다는 수업 전에 예습을 통해서 해당 강의의 내용을 파악한 상태에서 가급적이면 능동적으로 수업을 들으려 노력했습니다. 주말에는 주중 학습 중에 미진한 부분이 있는 과목 위주로 보완을 했습니다. 강좌 수강과 과제 제출은 절대 밀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 직장 생활 이외에는 학업을 무조건 1순위로 뒀습니다.

토론이나 질문 게시판은 학점을 따기 위한 형식적인 참여를 배제하고 최대한 진지하게 고민하고 정리된 생각을 글로 표현하려 했습니다. 또한 다른 학우들의 의견은 어떤지도 비교하며 해당 주제에 대해 좀더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로 인해 비록 온라인 대학이지만 오프라인 대학 못지 않은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겨우 편입 생활의 절반이 지난 상태이고 아직 학업이 마무리 된 것이 아니므로 아직도 조심스럽고 새로운 과목을 수강할 때면 과연 잘 해낼 수 있을까 고민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일단 시작한 일이므로 자신감과 근성을 가지고 좋은 결실을 얻기 위해 남은 학기도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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