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사이버대학교 로고

  • 카카오스토리
  • URL
  • 프린트하기

선배들의 이야기

고려사이버대학교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나를 움직이는 사람은 나다.

등록일 :

조회수 : 5,234


나를 움직이는 사람은 나다.
학생이미지
학생명 :변지윤(09학번)

 

Hello! 저는 아동영어학과에 재학 중인 09학번 변지윤이라고 합니다.
지난 2009년, 저는 둘째아이를 임신한 몸으로 고려사이버대학교의 입학지원서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의아하게 생각을 했었죠. 큰 애도 한참 챙겨야 할 때이고 둘째아이도 들어섰는데 육아와 살림이나 잘 챙기지 무슨 공부를 하냐고.


저는 아이를 교육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 부모가 모범을 보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엄마, 아빠가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살면서 성실하고 정직하게 사는 모습을 보는 것만큼 가장 가까운 밀착교육은 없으며 부모가 첫 번째 Roll model인 만큼 최선을 다해 아이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남들보다 일찍 시작한 결혼생활로 인해 대학을 채 졸업하지 못하고 아이를 키우며, 직장을 다니며 보낸 6년의 시간. 그리고 다시 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을 때 찾아온 임신 소식에 적잖이 당황도 했지만 여기서 멈추면 또다시 몇 년을 흘려보낼지도 모른다는 긴장감이 저를 어느새 주부대학생으로 만들어 놓았고 제 선택에 단 한 번도 후회한 적은 지금까지도 없었습니다.


임신 6개월의 몸으로 남편과 큰아이를 데리고 참석했던 첫 학과 엠티는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처음 만났던 학과 학우와 임원들은 모두 친절했고 혼자 공부하면서 고민했었던 일들도 하나씩 해결이 되며 리포트나 과제의 팁도 공유하면서 학과생활의 즐거움과 소속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해 여름방학에 출산을 했고 1-2학기가 시작되면서는 신생아인 둘째를 돌보며 공부를 해야 하는 상황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이에게 모유 수유를 할 때 틈틈이 동영상 강의를 보고, 아이가 낮잠을 자는 시간과 새벽에 아이에게 수유를 하고 나서도 틈틈이 수업을 들으며 간신히 한 학기를 보냈고 2학년이 된 후 점점 자는 시간이 줄어든 둘째 아이와 큰 아이의 질투로 인한 육아스트레스로 인해 학교 수업이 점점 스트레스로 작용할 무렵 저는 또다시 두 번째 춘계 엠티에 참석하면서 휴학을 잠깐 고민했었던 고비를 거뜬히 넘길 수 있었습니다.


나와 비슷한 상황의 학우님들, 그리고 힘든 상황에서 공부하는 선후배들을 보며 이건 나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면서 결심했던 것은 학업과 육아에 힘들 때 꼭 학교행사에 참석해보자는 것이었습니다. 학기가 끝나면 종강파티에도 참석해보고 엠티 그리고 체육대회, 번개모임, 축제까지 학교 오프모임은 어느 새 제 일상의 樂이 되어버렸지요.
그리고 어느덧 4학년이 된 저는 학우님들의 지지로 입학 후 처음, 그냥 임원도 아닌 학과 회장직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저 학과 행사에 참석 해 즐거운 시간만 보낼 줄 알았지 사람들을 일일이 챙기고 행사를 준비하는 학과 회장의 일은 생각보다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래도 가장 나라는 사람과 학과를 빛내고 행복했던 한해를 보냈다고 생각이 드는 것은 최전방에서 늘 함께 동참해주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준 임원들과 학우들이 있어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학과회장으로서의 임기가 몇 달 남지 않은 상황에서 저는 다시 한 번 생각해봅니다.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잘한 일이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저는 주저 없이 나를 빛나게 해준 고려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한 것이며 학교에 들어와서 만들었던 추억은 지금까지의 제 일생 중 가장 빛나고 즐거웠던 추억이라는 것을요.


아동영어학과 신입학우들을 위한 학교생활 Tip
1. 오리엔테이션은 꼭 참석하세요. - 오프라인 대학과는 달리 온라인대학은 정보가 생명입니다. 그냥 묵묵히 모니터를 보며 공부하는 것 보다는 선배들의 생생한 학업수행 노하우를 직접 들어보면 공부하는 데 있어서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2. 음성강의록을 활용하세요.
- 직장을 다니면서 동영상강의를 챙겨보는 것이 쉽지 많은 않습니다. 스마트폰이나 MP3에 한 주차 음성강의를 다운로드 받아 출퇴근 시간에 틈틈이 듣는 것만으로도 놀라운 예습 복습효과가 있습니다.

 

3. 강의록을 깔끔하게 보존하세요.
- 졸업 후 가장 큰 재산이 강의록입니다. 특히 아동영어학과의 강의록은 현장실무와 바로 연관이 있기 때문에 졸업 후에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유용하게 도움이 됩니다. 학기가 끝나면 제본을 하는 것도 좋고 클리어파일에 깔끔하게 인덱스를 해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4. 회화능력을 향상하고 싶다면 동아리에 참석하세요.
- 우리 아동영어학과에는 "Hello kids"라는 정식 학교 인가 동아리가 개설되어 있습니다. 원어민 선생님을 모시고 소그룹형식으로 진행되는 우리 Hello kids 동아리는 영어 회화능력에 부담을 느끼는 기초 레벨의 학우부터 중급, 상급 레벨의 학우들까지 함께 스터디가 가능합니다.

 

5. 학교 행사에 적극 참여하세요.
- 온라인 대학의 가장 큰 장점은 출석 없이 자택 수업이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이것이 단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혼자 공부하시는 것이 마음 편하고 어려움이 없는 학우님들이라면 상관없겠지만 혼자 공부하면서 생겨난 궁금증과 어떻게 하면 보다 효율적인 학점관리가 가능할지, 또는 내게 맞는 진로나 대학원 진학등과 같은 문제들은 혼자 해결하기에 다소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단독적으로 학과 조교나 교수님께 여쭤보는 것도 도움이 될 테지만 그보다는 먼저 공부를 한 선배들의 노하우를 직접적으로 물어보는 것이 실질적으로는 더욱 도움이 되고, 동질감과 소속감을 느끼며 좋은 사람들과 친목을 나누는 자리가 될 수 있어 그 또한 학교생활을 즐겁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특히 대부분의 학과 행사에 담당주임교수님인 조수근 교수님이 참석하시므로 학업에 큰 도움을 받으실 수가 있습니다.(오리엔테이션, 학과 엠티, 축제, 체육대회 등)

 

학생이미지

 

< 학교축제>

 

 학생이미지

 

< 고연전 응원> 

 

학생이미지 

 

 < 아동영어학과 추계엠티>

 

학부 및 학과소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