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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의 이야기

고려사이버대학교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평범함 속에서 삶의 의미 찾기...

등록일 :

조회수 : 7,010

평범함 속에서 삶의 의미 찾기...
학생이미지
학생명 : 이순임 (08학번)
안녕하세요? 학우여러분!!
더운 날씨지만 방학을 맞아 조금은 여유로운 마음으로 지내고 계시겠죠?
저는 2010년 상담학과에 편입한 늦깍이 학생입니다. 남편은 작은 유통업을 하고 있고, 중학교 1학년인 아들과 초등학교 5학년인 딸아이의 엄마이기도 하죠. 왼쪽의 사진은 거제도 휴가 가서 찍은 건데요 실제로 조금 더 튼실한데 날씬해 보이려고 상하로 조금 늘려봤어요. ㅠㅠ
전문대에서 사무자동화를 전공하고 직장생활을 하다 1997년 결혼을 했고, 10년 동안 가사와 육아에 전념하다 2007년 둘째 아이를 초등학교에 입학시키고 다시 일을 시작했습니다. 평균수명 연장으로 고령화되는 사회에서 나이가 들어도 경제활동이 가능한 일을 찾다 우연히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는데 상담이라는 일이 자격증 취득을 목적으로 공부했던 단편적인 지식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생각에 상담에 대해 좀 더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고려사이버대학교 상담학교에 편입하게 되었습니다. 졸업을 한 학기 앞두고 받게 된 성적우수장학금은 저에게 경제적인 것 외에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제 아들이 올해 중학교에 입학했는데 공부를 하지 않아 정말 걱정이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엄마가 장학금 받는 것을 보고 동기부여가 됬는지 책상에 앉아 단어를 외우고 공부를 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정말 감사한 일이죠...
워낙 평범한 삶을 살고 있기에 학우님들과 나눌 이야기를 생각해봤지만 특별한 게 없어 공부법에 대해 잠깐 이야기 할까 해요. 대부분의 우리학교 재학생들이 그렇듯이 일, 가사, 육아 등 1인 4역은 기본이잖아요. 저 역시 그런 경우입니다. 그래서 저는 욕심내지 않고 한 학기에 5과목 수강을 목표로 했고, 계절 학기를 이용해 1~2과목을 더 수강 하여 학점을 조절했습니다.
강의는 매일 한 강의는 꼭 들으려고 노력했고, 부족한건 주말을 이용해서 보충했습니다.
강의를 한번 듣고 내용이 어렵다고 생각되는 과목은 강의를 듣기 전에 미리 강의록을 한번 정도 읽어 봤어요.(저는 버스로 출퇴근을 하니까 그 시간을 주로 예습, 복습의 시간으로 이용했지요) 그래도 잘 이해가 되지 않는 강의는 시험 치기 전에 반듯이 한 번 더 들었습니다. 특별한 방법이 있다기 보다 스스로에게 내적동기를 부여하며 열심히 노력 하는 것이 최선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오픈북 시험이라고 방심하지 말고 철저히 이해위주로 공부해야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잊지 마세요. ♡♡♡

올해로 개교 10주년을 맞은 고려사이버대학에서 공부하게 된 게 정말 행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훌륭하신 교수님과 다양한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며 열공하시는 유능한 학우님들... 토론이나 질문, 게시판 보면서 많이 놀라고, 부족한 저를 느낍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나로 인해 누군가가 행복해지고, 웃음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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