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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의 이야기

고려사이버대학교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세계화 시대의 중심에 있음에 자부심을 갖고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 고려대 미디어대학원 진학한 문화예술경영학과 김성현 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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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기소개

2018년도에 3학년으로 편입해서 2020년도에 졸업하게 된 김성현입니다. 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한 저는 20대 후반에 MBC 영상미술국에 입사하여 촬영 관련 업무를 시작으로 ()C-TEAM이라는 방송 촬영·제작회사를 설립하게 됐습니다. 지난 20년간 국내 방송 프로그램은 물론 영화제작 및 촬영, 중국 예능 프로그램 기획과 제작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 현지 방송사에서 특강도 하며 방송 촬영업계에서 독보적인 회사로 입지를 굳혀 온 장본인입니다.

 

2. 입학동기

프로덕션을 경영하다 보니 오래된 경험과 노하우도 중요하지만, 급변하는 환경과 기술을 뛰어넘는 창의적인 영상과 비즈니스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가 절실했습니다. 이를 위해 미디어 산업에 대한 포괄적 지식과 보다 전문적인 교육이 절박하게 필요했습니다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늦은 거다라는 누군가의 조언에 더 늦으면 안 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어 고려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3. 학교생활

40대 후반에 새롭게 시작된 학업은 그리 녹록치 않았습니다.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이 함께하는 오프라인 모임이 제게는 신선했습니다. 온라인으로 학습하면서 생기는 아쉬움은 학과에서 매달 주최하는 K-문화 스튜디오(KCS)라는 문화예술경영 관련 오프라인 모임에서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 동료들과의 토론은 제가 소통하고 배워 나가는 데 커다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업무와 공부를 병행하는 것엔 많은 어려움이 따랐습니다. 40대 후반에 새로운 지식을 알아가는 과정 또한 짜릿할 만큼 흥분되었고, 반면 남몰래 부끄러워 하기도 했습니다. 선배들의 조언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술값은 만만치 않게 나갔지만, 값진 경험의 연속이었습니다.

 

4. 후배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후련함 반, 아쉬움 반으로 남습니다. 처음 편입할 당시에는 2년간 학점만 받고 빨리 졸업하자는 것이 솔직한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하다 보니 플랫폼 활용과 모바일 마케팅,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문화 산업론 등 깊이 있는 과목 하나하나가 저에게는 너무나 중요한 지식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또한, 학업에 대한 열정을 갖도록 만들어주신 이경숙 학과장 교수님과의 인연은 제 인생관을 바꿔 놓기도 하였습니다. 덕분에 더욱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여 저의 일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고려사이버대에서 학사 과정을 마치고, 고려대학교 미디어대학원에 합격하게 되어 더 깊이 있는 전문지식을 탐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의 한류 콘텐츠는 세계 1위 수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미 동남아에서는 한류없는 광고는 B급 광고로 분류되고, 싸이를 시작으로 방탄소년단과 아이돌 음악은 빌보드 음악시장을 점령했습니다. ‘태양의 후예도깨비를 비롯한 여러 드라마 또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엔 충분했습니다. 얼마 전 봉준호 감독이 아카데미상을 수상하여 한국 콘텐츠가 세계 정상임을 입증한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이렇듯 콘텐츠 기반의 경영과 기획, 제작에 있어 우리 문화예술경영학과에서 배우는 교과목을 토대로 세계진출을 구체적으로 계획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학교에서 학습해 왔던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문화 산업론 등 여러 과목들을 기술적으로 응용하고 학문적으로 접근, 현업에 융합하여 새로운 콘텐츠를 세계화 시키는 데 적극 활용하려 합니다. 한국의 문화와 예술이 세계화되고 있는 지금, 그 중심에서 공부하고 있음에 자부심을 갖고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배우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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