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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의 이야기

고려사이버대학교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주어진 기회를 소중히 여겨 행복하고 보람찬 시간을 누리세요" 고려대 미디어대학원 진학한 문화예술경영학과 박성원 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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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018년 문화예술경영학과 3학년으로 편입하여 지난 2월 졸업을 하고 고려대학교 미디어대학원에 입학하게 된 박성원입니다.

평소 익숙하지 않은 무엇인가에 도전하고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는 것은 큰 경험이기에 여러 생각을 저울질하고, 갈등의 시간을 경험하며, 최종 결정을 내리기까지 용기가 필요하기도 하지요. 시작에 앞서 두려움과 걱정을 갖기에 용기가 필요하지만 그 두려움과 걱정을 극복하면 오히려 그로 인해 삶이 더 풍성해지고 한층 발전되는 것을 경험하며, 때로는 일이 진행되어져 가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기에 도전은 아름답다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 중입니다

19923월에 입사했으니 실무경력은 올해로 27년이 넘었네요.

입사 후 여러 환경에 처한 환자들을 만나고 그들 삶의 희로애락을 함께 했습니다. 또 전공분야의 전문성을 유지하고 높이기 위해 꾸준하게 실무와 관련된 교육을 받고 교육을 담당하기도 하며, 여러 진료파트를 경험하면서 전문 간호사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병원 업무로 인해 엄청나게 소비되는 정신적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서 개인적으로 틈틈이 전시관람, 공연관람, 역사기행, 여행 등의 문화적 생활을 해왔는데, 어느새인가 이 분야와 관련한 공부를 하게 된다면 즐겁게 공부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여러 해 동안 생각으로만 이어오던 것을 2017년 한해를 마감하던 즈음, 도전해보리라 결심 후 여러 가지 저의 상황을 고려하여 사이버대학을 선택하는 것이 최우선일 것이라는 결정을 했지요. 포털사이트를 열심히 검색하다가 고려사이버대학교를 찾게 되었고, 고려사이버대에 문화예술경영학과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본 <문화예술경영학과>의 학과 소개 글에 명시된 '문화예술 프로그램 구성 및 콘텐츠 기획·제작/ 문화예술 비즈니스를 위한 미디어·플랫폼 활용/ 문화적 감수성을 통한 문화예술 및 미디어 향유'라는 문구가 제 마음을 크게 움직였고, 병원 업무와 병행하여 이 분야의 전문성을 익히는 것에 문제없을 것이란 확신과 개인적으로 이어오던 문화생활도 더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충족되었기에 과감히 응시하였답니다.

 

그리고 합격!! E-mail 과 휴대폰 문자를 통해 합격 통지를 받던 날의 기쁨이란!!!

 

그렇게 20183학년으로 편입하여 2년의 시간을 [고려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학생으로 사는 동안 저는 무척 행복했습니다.

사이버대학교의 특성상 오프라인 모임으로 학우들을 만날 기회가 일반대학교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학우들과 합이 잘 맞았고 거기에 저의 적극성이 더해져 오프라인 모임을 활발하게 가졌습니다. 매월 열리는 K-문화 스튜디오(KCS) 행사를 비롯한 학과의 여러 행사를 통해 다양한 직업군 및 연령대의 학우들과 만날 수 있었고 많은 시간과 경험을 공유하였습니다. 추억으로 깊이 간직할 사진을 무수히 만들어냈고, 늘 학우들과 함께 해주신 이경숙 학과장님과 추민희 교수님, 허영훈 교수님의 열정이 더해져 직·간접적으로 다양한 문화를 향유하고 지식을 익히는 즐거움을 누렸습니다.

 


학부 및 학과 소식을 보면 더 많은 사진들이 있답니다~~

 

2년 동안 다양한 과목들을 공부하며 학업을 통해 저의 잠재능력을 재발견하는 계기도 되었는데, 우수한 성적을 유지하여 뿌듯하고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학교를 다녔습니다.

특히, 대중문화, 영상,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과목들을 즐겁게 수강하였는데, 스마트시대의 미디어 플랫폼과 관련된 지식을 습득하고 상상하는 것을 실현할 수 있는 현 시대를 잘 반영한 학습을 할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또한 콘텐츠 스토리텔링‘, ’콘텐츠 비즈니스‘, ’문화산업론‘, ’모바일 플랫폼 마케팅등의 과목을 통해 변화하는 인간의 삶과 문화, 그리고 미디어 트렌드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지요. 불편할 정도로 많은 과제를 해야 했던 ’SNS와 모바일 인터넷과목은 현재의 SNS 문화시대를 사는 우리의 소통방식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을 뿐 아니라 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전공필수, 전공선택 과목뿐 아니라 교양과목들도 얼마나 유익하고 즐거운 내용들이 많은지, 욕심을 내서 매 학기마다 6과목씩 수강했지만 미처 수강 못한 과목들이 남아 있다는 것이 그저 아쉬울 뿐입니다.

 

이렇게 학교에서 배우고 경험하고 익힌 문화예술 관련 지식은 병원 현장에서 활용되어 문화 행사를 기획하고 동료들과 문화예술에 대해 경험을 공유하는 등 병원 환경을 문화적으로 고양시키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공부를 할수록 전문성을 더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삼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가 하는 업무가 이 분야와 직접 연관된 것이 아니기에 대학원 진학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용기를 냈다가 접었다가 하면서 뭐 마려운 강아지처럼 끙끙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이경숙 교수님의 격려와 리더십이 저를 이끌었고, 20191213일 2.5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고려대학교 미디어대학원 합격이라는 큰 기쁨을 다시 누리게 되었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이경숙 교수님께 큰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대학원 면접 때 저와 함께 두 명의 지원자가 같이 들어갔는데, 알고 보니 그들은 MBN과 EBS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경력자였습니다. 

미디어 분야에 종사하지 않는 비전문가라는 사실에 그 순간 얼마나 주눅이 들었는지 그때를 생각하면... 도전한 것만으로도 큰 경험이고 떨어져도 후회는 없다면서 스스로를 위로하며 합격 통지를 기다리던 며칠 동안의 긴장감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이것 또한 두고두고 이야기할 제 역사의 에피소드 중 하나로 남겠지요.

나중에 합격통지를 받고 보니 그분들도 합격하여 같은 기수의 원우가 되었답니다.

 

고려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에 새로 입학한 신입생뿐 아니라, 함께 했던 후배님들께도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시간을 때우듯이 지내지 말고 적극성을 발휘하여 주어진 기회를 소중히 여겨서 고려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학생으로 행복하고 보람찬 시간들을 누리시라는 것입니다. 자신을 개발하고, 보다 더 나은 상황을 만드는 일에는 분명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그 투자의 끝이 아름다울 것이라 희망하고 열심히 길을 찾아간다면 후회 없는 시간들을 만들어갈 수 있다고 제 경험으로 비추어 저는 확신합니다. 또한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여러 학우들과 지속적이고 상호 보완적인 양질의 교류를 유지하는 것도 무척 중요하고요. 그러다 보면 분명 여러분이 그리는 미래의 모습에 한발 더 다가가 있음을 깨닫게 되실 것입니다.

 

 

저는 이번에 졸업하지만 매월 열리는 학부 행사에 언제라도 참여할 것입니다.

우리 학과의 Culture & Insight 특강과 K-문화 스튜디오(KCS) 행사는 High quality라서 절대 놓칠 수 없거든요. ㅎㅎㅎ

 

끝으로 문화예술경영학과 이경숙 교수님, 추민희 교수님, 안현정 교수님, 허영훈 교수님, 나윤빈 교수님 등 모든 교수님과 온라인 수업으로만 뵐 수 있었던 여러 교수님(이수완 교수님, 김지현 교수님, 박승현 교수님, 남은경 교수님, 박정관 교수님, 김형진 교수님, 김학순 교수님, 박주순 교수님, 김경희 교수님)께 늘 양질의 강의를 준비해주시고 소중한 지식을 전달해주시느라 애쓰신 노고에 무척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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