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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의 이야기

고려사이버대학교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무언가를 시작하고 도전하기 딱 좋은 때가 바로 ‘지금’입니다', 미래학부 김성희 학우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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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부 김성희 학우]



안녕하세요. 저는 2018학년도에 입학한 미래학부 김성희라고 합니다. 


올해 마흔의 나이로 접어선 저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전업 주부’였습니다. 결혼 전에는 회사에서 인정받는 직원이었고 나름 활발히 활동하기도 했지만, 결혼 후 아이를 낳아 흔히 말하는 ‘경단녀’가 되니 김성희인 제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그저 애 엄마, 아줌마라는 타이틀만 남아있었습니다. 아이가 어릴 땐 저에 대한 생각을 해볼 겨를도 없었지만 어느덧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나니 저를 돌아볼 여유가 생겼습니다. 그러자 하루하루 커가는 아이에게, 그리고 무엇보다 제 자신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너무 속상했어요. 그러던 중 고려사이버대학교 미래학부를 알게 되어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왜 하필 지금이냐고요? 무언가를 시작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기에 딱 좋은 때, 그때가 바로 ‘지금’ 이기 때문입니다.  


‘미래학부 빅데이터전공’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수많은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그 정보를 이용할 줄 안다면 아직 많이 남은 미래를 살아갈 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을 거란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생소한 학과이고 더군다나 신생학과라 기존에 알려진 정보는 없었지만 오히려 그 점이 저에게는 장점으로 보였습니다. 10년을 아줌마로 살았고, 해당학과와 관련된 일도 하지 않았지만 그렇기에 뒤늦게 시작하는 저로서는 누구보다 먼저 미래를 준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지금’이 늦지 않았다 생각했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하는 공부라 어렵기도 하고 다른 학과처럼 선배가 있는 것이 아니기에 물어보고 조언을 구할 사람조차 없었지만, 강의도 체계적으로 잘 만들어져 있고 사이버대학이지만 학과 동기들과 정보를 나누거나 교수님들과 소통을 하는 것이 매우 잘 되어 있어서 혼자서 공부하기에도 무리가 없었습니다. 온라인 강의뿐만 아니라 학과 OT, MT, 축제 등 오프라인 모임도 많이 있어 조금만 친화력 지수를 높여주면 대학생활에 필요한 깨알 같은 도움도 받을 수 있습니다. 


시작한지 이제 1학기 반 밖에 되지 않아 대학생활에 대해 전수해 줄 특별한 노하우가 있진 않지만, 겁먹고 주저할 만큼 어렵지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미래를 위해 지금보다 ‘조금만’ 더 노력하면 됩니다. 조금만 용기를 내면 일상의 나에서 달라진 나를 만날 수 있고, 그런 나를 바라보는 주변사람들의 애정 어린 응원의 눈빛은 덤으로 얻게 됩니다. 

이글을 읽게 될 누군가에게 당신의 ‘지금’이 그 어느 때보다 가장 좋은 때라고, 그러니 ‘지금’ 시작하라고 응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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