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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 및 학과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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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과] 특별사업 융합복지: 랜선으로 만나는 다큐 「북도 남도 아닌」

등록일 :

조회수 : 88

학과특별사업 - 융합복지

랜선으로 만나는 다큐 북도 남도 아닌

      

일시 : 2020. 11. 21.() 오후 3~ 5

장소 : 고려사이버대학교 인촌관 원형스튜디오(유튜브 생중계)

 

 

고려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학과특별사업인 융합복지시리즈로, “랜선으로 만나는 다큐-북도 남도 아닌를 개최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본교 화정관 대강당에서 신청자 학생들과 함께 영화를 제작하신 최중호감독님과 관람하고, 감독님과의 대화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서울 및 수도권의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영화관람 방식을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변경하여 유튜브 라이브로만 진행하였습니다. 사회복지학과 재학생뿐 아니라, 한국어학과, 상담심리학과 재학생도 참여했습니다. 긴 영화 상영과 감독님과의 대화에도 불구하고 참여하신 분들 모두 끝까지 함께 하셨습니다. 

 

2017년 제작된 북도 남도 아닌다큐는 제7회 북한인권국제영화제 출품, 11DMZ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 기획상영회 상영작, 24회 인천인권영화제 상영작이였습니다. 이 영화는 북도 남도 아닌새터민, 탈북자, 탈북민 등으로 다양하게 호명되는 이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북한에서 남한으로 목숨을 걸고 탈북민이 북도 남도 아닌3(영국, 네덜란드,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등)에서 살고 있습니다. 남한에 탈북민이 약 33,000, 지난 10년간 탈남민이 2,000명이라고 합니다. 편견과 차별, 감시로 인해 남한 사회의 적응이 어려워서 다른 나라로 이주해야 했던 탈북민들의 삶을 영화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최중호 감독님은 탈북민과의 첫 만남, 북한 인권에 대한 관심, 영화 제작 배경, 다큐에 소개된 출연자들에 대한 소회 등에 대해서 이야기하셨고, 유튜브 라이브 채팅창에 올라온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사실 탈북민의 북한에서의 삶, 탈북 계기와 과정에만 관심이 있었고, 남한사회의 적응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는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유리벽 안에 살고 있다는 탈북-탈남한 경계인들당사자의 이야기는 우리의 태도를 성찰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