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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영어학과]2018년 11월3일(토) 파이 어린이영어캠프 후기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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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동영어학과 실습동아리 파이(PIE)20182학기(9/15~12/15)에 실시하는 어린이 영어캠프가 지난 11월 3()에 네 번째 수업을 실시하였습니다

아동영어학과 학우들의 재능기부와 실습을 위해 기획된 어린이 영어캠프5~7세 영유아 아동에게 영어동화와 파닉스를 지도하고 부모님들에게는 엄마표 영어를 강연합니다.

 

다음은 동아리 회장, 정효진 학우님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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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이 영어캠프지기정효진입니다.


지난 11.3() 맑고 화창한 가을날에 고려사이버대 인촌관에서 네 번째 어린이 영어캠프가 열렸습니다.

맑은 하늘만큼이나 예쁘게 단장하고 아이들이 일찍부터 와서 수업에 참여했는데요.

출석률도 up, 한껏 기대하는마음도 up 되었답니다.

아이들, 선생님, 학부모님도 모두 행복했던 토요일 오후 캠프 후기를 전해드립니다~

 

<영어동화반 - 강사 김미희(Theresa) 선생님>

영어동화반 김미희 선생님은 We'regoing on a bear hunt” 동화책으로 스토리텔링 수업을 해주셨습니다.

한 형제가 곰사냥을 떠나면서그 여정 중에 만나는 장애물들을 의성어와 의태어로 잘 표현한 동화책입니다.

여러 가지 장애물들을 극복해가며 결국 곰을 만났지만,

무서움에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스릴넘치는 이야기지요.

 스토리텔링은 TPR활동이 더해져 아이들이 곰사냥을 떠나는 여정에함께 참여할 수 있어 흥미를 더했습니다.

그리고 곰을 만나러 가는 여정의 여러 장소를 그림 판넬로 만들어

해당하는 의성어, 의태어 단어를 맞추어보는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뿐만아니라 의성어, 의태어를 잘 기억할 수 있도록 낚시 게임도했는데요.

의성어, 의태어를 지닌 물고기를 만들고, 선생님이 마임으로 표현하면 아이들이 그에 맞는 물고기를 낚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하이라이트는 6개의 장애물을 만들어

아이들과 함께 챈트를 하며 장애물을 뛰어넘는 놀이를 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신나게 곰사냥을 하는 아이들을 보실 수 있어요!

그럼, 너무나 재밌고 신났던 곰을 만나러 가는 여정을 함께 보실까요?






<파닉스 - 강사 정효진(Julie) 선생님>

 

 파닉스반 수업은 지난 번 박지요 선생님의 할로윈테마 수업에 이어 제가 진행했습니다^^


이 날은 자음 세번째 시간으로 N, P, Q, R, S 다섯 가지 자음을 알아보았습니다.

신나는 알파벳송시간에는 아이들 저마다 페트병과 요거트통 등으로 만들어진 

재미난 소리가 나는 악기를 들고 불러보았는데요.

악기에써있는 글자가 나오면 열심히 흔들어보았지요~ 다음에도 더 신나게 불러야겠습니다.

알파벳 글자를 배우기 전 귀여운 토끼의 이야기책으로 수업을 열어보았는데요.

비가 와서 토끼의 집이 모두 젖어버렸고, 거북이, 쥐 친구와 함께 상점에 가서 물건을 사옵니다.

멋진 텐트와 양말도가졌지요~

이야기에는 R의 rabbitSsocks 등 오늘 배울 단어들과 글자들이 곳곳에 숨어있었답니다.

본격적으로 알파벳 자음을 배우는 시간!

예쁜 색감의 그림들이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고, 열심히 음가와 단어를말해보았습니다.

대문자와 소문자가 비슷하게 생겼는지, 다르게 생겼는지 살펴보고 어떤 소리가 나는지 알아보았어요~

알파벳을 쓰는 순서도 알아보고 손가락으로 따라써보았지요.

우리 아이들 똑똑해서 소문자 pq가 반대 방향이네 하기도 하고,

P를 조금 더 바꾸면 대문자 B가 되요~ 하며 적극적으로 얘기했답니다.

큰 목소리로 따라하며 즐겁게 수업에 참여한 아이들이 정말 대견합니다^^

글자와 단어들을 보고 난 후에는 대문자와 소문자글자들을 가지고 아이스크림콘 매칭 활동을 했습니다.

짝꿍과 함께 맞추어보았지요~

그리고 칼라풀한 대문자 접시들을 순서대로 놓고, 각자 알록달록한 컵케이크를 받았습니다.

컵케이크에 그려진 그림을 영어로 얘기해보고, 음가를 알아보며 해당 레터의 접시에 올려놓았지요.

알파벳을 알아보고 함께 써보고, 말해보며 흥미를 더해가는 파닉스 수업시간~

다음 마지막 자음시간과 크리스마스 수업이 남아있는데요.

어떤 재미난 수업과 선물이 있을지 기다려봐야겠지요?

해맑은 모습으로 즐겁게 수업에 참여한 우리 아이들 정말 칭찬합니다! 짝짝짝!



 

<엄마표 영어 - 강사 이정미 선생님>


엄마표 파닉스 수업에서는 이정미 선생님께서 엄마가 아이의 phonics 학습 파트너가 되기위해

기본적으로 꼭 필요한 지식과 집에서 할 수 있는 학습 방법들을 소개해주셨습니다.

 

이 날 수업에서는 phonics phonics 학습의 이전부터 짚고 가야할 phonemic awareness란 무엇인지,  

 

또 그것이 왜 필요한지, 미국의 공교육은 phonics 학습을 어떻게다루고 있는지와

간략한 파닉스교육의 역사에 대해 다뤘습니다. 정말 유용한 수업이었지요!

Phonics 학습은 실제 기관에서 수업하는 것도 교수자의 공부와 연구가 필히 선행되어야 하는 만큼,

엄마표로 phonics를 진행하려면 엄마의 공부와 노력이 얼만큼 필요한 것인지에 대해 짚어보았습니다.

아이의 현재 상태를 파악하면서 phonic지도가 필요할텐데요.

아이가 가장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rhyming, alliteration부터 최고 수준의 단계인 phoneme 조작 단계까지

살펴보며 phonemic awareness의 기본 지식과 활용하기 좋은 영어 그림책들을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내용을 다루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학부모님들께서 얼마나 반짝이는 눈빛으로 초집중하시며 반응해주시고 웃어주시던지요.

이정미 선생님께서는 두 번의 아이들 동화수업을 진행하며 어떻게 우리 아이들이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빛나는 모습으로 수업에 임할 수 있었을까 하는 질문의 해답을 우리 어머님들로부터 찾으셨다고 합니다^^

주말에 아이들 수업을위해 먼 길을 오셨는데도 쉬지 않으시고 엄마표 수업에 들어오셔서

아이와 함께 하는 영어교육에 대해 하나라도더 알아가시고자 하는 그 마음과 자세가

아이들에게도 영향을 주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영어캠프에 참여하고있는 우리 어린이들과 학부모님들, 여러분과 함께하는 시간들이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


아름답게 물드는 가을처럼 우리 캠프도 점점 무르익어가는 것을 느낍니다.

시작보다 끝이더 알차게 영글어가는 파이 영어캠프에 더욱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참여하는 대견한 아이들과 먼 길을 함께 발걸음 해주시고 함께 수업에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시는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전합니다.

그리고 참다운 영어교육을 교실 안에서 실천하려 애쓰시는 지도 교수님과 강사님, 운영진,

매 수업 함께 해주시는 파이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 어린이영어 캠프 운영진:                        

          

 지도교수       안정주, 조수근                          

코디네이터       이정미                                      

캠프운영       정효진                                      

수업지도        서서희, 이은화                          

강사진        김미희·김향하·박지요                

  윤경운·이정미·정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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