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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 및 학과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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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학과] 한국어학과의 ‘영예의 수상자들’ – 이기태 교수와 류친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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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79

안녕하세요. 한국어학과입니다. 2018년 상반기 동안 한국어학과의 이기태 교수님과 류친 학생이 각기 영예로운 상을 받았기에, 기쁜 소식을 나누고자 합니다.

 

우선 한국어학과의 이기태 교수님은 2018515일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제 38회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으셨습니다. 이기태 교수님은 우리 고려사이버대가 개교하여 첫 입학생을 받았던 2001년도(, 한국디지털대)부터 본교에 근무하신 1기 교수로서 우리 대학 역사의 산 증인이며, 그간 많은 보직을 거치면서 학교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분입니다. 교육부에서는 이기태 교수님이 한국민속학자로서 30년 이상 한국문화 교육에 매진하였으며, 2000년 사이버대학 설립 준비부터 참여하여 성인학습자의 사이버 교육과 한국문화 교육에 헌신해 온 점을 인정하여 교육부 장관 표창장을 수여한 것입니다.

이기태 교수님은 2014년 한국어학과가 학과로 신설되기 전에는 문화예술학과와 문화콘텐츠학과에서 한국문화와 민속학을 담당해 강의하셨고, 현재 한국어학과에서는 한국문화와 다문화 관련 과목을 담당하며 부지런히 후진을 양성하고 계십니다. 또한 2017년 미래학부의 국제협력·다문화전공의 신설을 주도하고 운영하면서 세계화시대에 한국인들의 해외진출을 이끌어갈 국제협력전문가의 양성과 함께 국내의 다문화가족들의 원활한 적응을 돕는 다문화전문가 등 현장 전문가를 양성함으로써 사이버대학교가 한국사회에 끼친 또 다른 성과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한국민속학자로서 30여년, 고려사이버대학교 교수로서 18년의 삶은 대한민국 온라인 교육의 개척자이자 후학 양성의 참스승으로서의 본보기를 보여주었다고 평가되어, 교육부장관상을 받게 된 것입니다.

 

 

 

한편 류친 학생(17학번)은 지난 617일에 수원시가 주최한 11회 다문화 한가족 축제에서 2018년도 공로상에 해당하는 표창장을 받게 되었습니다. 류친 학생은 중국의 한족 출신으로 중국에서 대학을 졸업 후, 한국인과 결혼하여 한국에 살고 있는 다문화가정 여성입니다. 현재 어린 두 아들의 어머니이면서 본교 한국어학과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가사와 학업을 병행하면서 동시에 한국의 다문화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하여 그 공이 인정받은 것입니다. 류친 학생은 수원시 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에서 일하며, 이주배경 청소년 및 가족들에게 상담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하여 진로수업 및 부모교육 등 센터의 다양한 사업을 원활하게 진행하도록 협조 역할을 하였고, 수원시 외국인 주민으로 구성된 SNS 시정 홍보단 ()누리꾼으로 활동하며 부지런하게 수원시의 다문화관련 사업을 홍보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수원시출입국외국인청 봉사자로서 정기적으로 주 14시간씩 현장에 나가서 방문 외국인들에게 비자신청, 체류자격 변경, 체류기간 연장, 영주신청, 국적귀화 등 업무내용에 대해 안내와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류친 학생의 활발한 봉사활동 덕분에 많은 외국인들이 필요한 도움을 제때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공로가 인정되어 류친 학생은 수원시로부터 영예로운 상을 받게 된 것입니다.

 

이기태 교수님과 류친 학생의 수상에 대해 한국어학과에서는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이 소식을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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