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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영어학과]어린이영어 실습 스터디 모임 ‘파이’ 활동 중간 보고

등록일 :

조회수 : 197

안녕하세요?

 

아동영어학과 스터디 동아리, 파이(PIE, Play in English, 회장 정효진, 프로그램 매니저 서서희, 지도교수 조수근)33(), 첫 모임을 가진 이후 현재까지 25명의 학우들이 기초영어동화, 중급영어동화, 파닉스, 리더스북의 영역별로 전문가를 모시고 교재연구, 레슨플랜 작성, 레슨플랜 검토, 1차 수업시연, 2차 수업시연의 순으로 모의수업 위주의 스터디를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에 더하여 어린이영어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연구와 발표 중심의 스터디도 전문가의 지도로 진행해 오고 있는데 스토리텔링기법, 영어교수법, 언어발달, 도서선정, 영어동화수업모형의 순서로 공부하였습니다. 영역별로 아직 최종 수업시연을 남기고 있지만 그동안 이루어졌던 활동을 간략히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기초영어동화에서는 6명의 학우들이 <We’re Going on a Bear Hunt>라는 교재를 가지고 유소정 교수님의 지도로 공부하였는데 어찌나 공부를 열심히 하였던지 2차 수업시연이 끝난 후에는 더 이상 기초반이라 할 수 없을 정도로 실력이 향상된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유수자, 이한나 학우는 안정된 수업을 보여 주었으며 전미령 학우는 재직 중인 유치원에서 실력향상을 인정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미국생활을 한 천영숙 학우는 재능기부 활동의 꿈을 품고 있는데 아마도 다음 학기 스터디 후에는 동화지도 수업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중급영어동화에서는 6명의 학우들이 <Bark George>, <It looked like Spilt Milk>, <The Shapes of Things>, <Vegetable Elf>, <Where Is My Ball?>, <Where is the Green Sheep>의 교재에 대해 안정주 교수님의 지도를 받았는데, 모두 나무랄 수 없을 정도로 중급다운 매끄러운 수업진행을 보여 주었습니다. 오랫동안 성인영어 지도를 해 온 김향하 학우는 작년 처음 스터디를 시작하며 보여준 성인영어 교사의 분위기를 완전히 벗어버리고 이제는 어린이영어 교사로 확실히 다시 태었으며, 장은선, 윤경운 학우는 현직 어린이영어 교사로서의 노련한 수업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2년째 스터디에 참여 중인 김미희, 이승철 학우의 경우에도 초급의 분위기를 완전히 벗고 안정감 있는 수업을 보여주었습니다.

 

파닉스는 박명아 교수님이 지도해 주셨는데 4명의 학우들이 참여하였습니다. 모두 파닉스 공부를 처음이라고 하였는데 다른 반들처럼 역시 안정된 수업을 보여주었습니다. 모두 짧은 기간이었지만 파닉스 교수방법을 잘 익혔으며 이제는 파닉스 지도가 두렵지 않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대학원에서 공부 중인 황보민 학우는 대학원에서 배우는 이론을 스터디의 모의수업을 통해 적용할 수 있어 학업에 매우 도움이 된다고 말하였습니다. <Spotlight on Phonics>, <Amazing Phonics>, <Smart Phonics> 등의 시중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교재를 연구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리더스북은 박정윤 교수님께서 지도해 주셨는데 여기에는 스터디 경험이 많은 정효진, 김향하 학우 등이 참여하여 튼튼히 구성된 수업을 보여주었습니다. <Hiccups for Elephants>, <Big Cats>과 같은 교재를 사용하였으며, 주인공, 배경, 이야기 줄거리로 분석하는 스토리 형식의 리더스북과 graphic organizer를 이용해 분석하는 정보제공 형식의 리더스북을 공부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린이영어전문가 양성반은 오랜 수업 경험을 가지고 있고 3년 이상 스터디 활동을 해 온 서서희, 박지요, 이은화, 이정미 등 7명의 학우들이 참여한 스터디로 우리 어린이영어지도의 최고 전문가인 모니카 교수님과 안정주 교수님께서 지도해 주셨습니다. 심도 있는 연구와 발표 위주의 수업에서 우리 학우들은 어느 대학원생 못지 않은 열정과 실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스터디가 끝나면 그동안 연구하고 발표한 자료를 묶어 이론과 실무가 잘 반영된 영어동화지도서를 출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아동영어학과 스터디 동아리, 파이는 온라인 학습을 보완하기 위해 2013년에 처음 결성된 이후 학우들이 오프라인 상에서 만나 함께 교재를 연구하고 모의수업을 진행해 오고 있는데 처음엔 매우 작은 인원으로 시작했으나 이제는 많은 학우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다음 학기 대기자도 꽤 생기게 되었습니다. 모쪼록 더 많은 우리 학우들이 오프라인 상에서 함께 연구하고 공부하면 좋겠습니다. 동아리의 지도교수로서 이번 학기에도 열심히 공부한 우리 학우들에게 큰 격려와 응원을 드립니다!

 

학과주임, 조수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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