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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 및 학과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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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과] 보육교사 자격관련 대면교육

등록일 :

조회수 : 302

 안녕하세요? 아동학과입니다.
보육교사 자격강화에 대한 법령개정에 따라 보육교사자격 취득희망자는 2017학년도 1학기부터 보육교사 자격관련 대면교육 지정교과목(9과목)을 수강하는 경우, 대면출석수업이 필수로 지정되었습니다. 
 2017학년도 2학기 보육교사 자격관련 대면교육은 다음과 같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보육교사 자격취득을 희망하는 학우들은 2학기 대면출석수업에 대한 학교 및 학과공지와 각 교과목 강의실 공지내용을 참고하여 수강신청 및 출석하시기 바랍니다.

 

2017-2학기 개설 대면교과목 (총 5과목)
   놀이지도, 언어지도, 아동생활지도, 아동과학지도, 보육실습


2017-2학기 대면교육 일정

 

 

대면교육 당일일정 : 점심시간 1시간 배정, 19시 종료

   


 아동학과는 대면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 1학기에 첫 시행된 대면출석수업에 참석한 학우들의 소감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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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허현주 학우(아동학과 4)의 소감입니다.
● 대면교육 참석교과목 : 보육교사론, 아동동작, 아동관찰 및 행동연구, 아동권리와 복지
 저는 돌봐야 할 아이들이 있기에 오프라인보다는 사이버대학에 편입했는데, 보육교사 자격관련 법령개정으로 편입당시 생각하지 못했던 출석수업 일정이 생겨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첫 대면수업에 아이들을 맡길 사람이 없어서 걱정이 많이 되었고, 잘 찾아갈 수 있을지, 시간 안에 도착할 수 있을지, 평가 시험은 어떻게 하는 것일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보육교사론]은 교수님과 함께 공부하는 학우들에 대해, 주제가 나 자신을 알아가는 것에 대해 알게되어 좋았고, [아동동작]은 실제적으로 동작교육을 함께 생각하며 직접 시범을 보이며 사람들 앞에서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습니다. [아동관찰 및 행동연구] 는 이론으로만 배우던 것을 직접 연습해보는 시간이 생겨서 사이버 강의로 들을 때보다 더 와 닿았습니다. [아동권리와 복지]는 함께 고민하며 생각해보면서, 아동의 권리와 복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고, 이론을 내 것으로 만드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온라인 강의로 교수님을 만날 때보다 더 생동감 있고, 실제적이며, 함께 공부하는 학우들을 만남으로써 함께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공감대와 동질감을 느꼈고, 교수님들과도 친숙해지는 느낌을 받아서 더 열심히 강의를 들어야겠다는 학습에 대한 의지와 효과도 있었습니다. 교수님들의 여러 고민과 노력이 있고 느껴져서 그런지 수업방식과 내용에서는 크게 만족하였습니다.
 대면 수업을 하고 나니, 왜 이 수업들을 대면수업을 했어야 했는지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실제적으로 생각하고, 고민하고, 직접 시범을 해보면서 이론이 더 이상 이론으로 끝나지 않고, 신념으로, 또 습득되어지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강원도에서 서울까지 먼 길을 다녀가는데 4번의 참석이 결코 쉬운 것은 아니었지만, 다녀오면 뭔지 모를 뿌듯함과 만족감으로 대면수업을 받으러 가는 것이 기대가 되었습니다. 대면수업을 받는 것은 학우님들이 이 길을 선택함에 있어서 정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 됩니다. 

 

다음은 김미나 학우(아동학과 3)의 소감입니다, 
● 대면교육 참석 교과목 : 보육교사론, 아동권리와 복지
 저는 늦깍이 대학생인 동시에 어린이집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편입 후 첫 학기에 중국에서 대면수업 참석은 많은 시간과 힘이 들었지만, 교수님을 만나 수업을 듣고 학우들과 조를 짜서 토론하며 본인들의 의견을 자유롭게 발표 할 수 있었던 학우들의 열정은 먼 길을 온 저에게는 무척 뜻깊고 행복했던 수업이었습니다.
 처음 실시되는 대면수업이 어떻게 진행되고 무엇을 배울지 정확히 몰라 걱정된 부분도 있었습니다. 또한 제가 중국에 있다 보니 수업일정에 맞춰 비행기 운항이 걱정되었습니다. 3월 당시는 사드문제로 민감하던 시기라 한국행 비행기운항이 많이 줄어서 몇 주 전부터 예약을 해야만 표를 얻을 수 있었고, 날씨도 걱정이 되었습니다.
 크고 작은 불편함을 감수하고 참여한 대면수업은 저에게 보육교사로서 넓은 소양과 함께 새로운 아동의 교육법(가치관)등을 넓힘으로써 현재 중국에 있는 어린이집의 아이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 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보육의 질은 보육교사를 능가할 수 없다”는 말처럼 좋은 교구, 교재보다 교사의 인성이 가장 중요함을 알게 되었으며, 보육교사는 아이들에게 부모, 친구, 교사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갖춰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조별활동으로 아동의 입장에서 생각도 해보고 어떻게 아동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지에 대한 토론도 했습니다. 
 아동권리와 복지 수업에서 “너는 착한 아이” 영화시청은 어린이집 현장에 있는 제 자신에게 많은 질문과 생각을 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특히 신입교사가 학대를 받고 있는 제자에게 교사로서 자신의 무능함을 괴로워하는 장면은 영화 끝난 후에도 선생님의 고민이 제게도 그대로 전해져 한 동안 마음이 답답했었습니다.
 이번 대면수업을 통해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제가 현장에서 아이들을 대하며 한계에 부딪히고, 학부모 상담에서 아이들 성장 특성, 훈육방법 등을 제대로 이론적으로 설명할 수 없어 인터넷과 원장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조언을 구하는 때가 있었는데, 이론적인 부분들과 함께 보육교사들이 실수 할 수 있는 부분들을 예시를 통해 정확히 설명해 주셔서 현장에서 일하는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대면수업을 신청하는 설렘보다 긴장과 두려움이 앞서 포기할까 생각도 했었지만, 용기를 갖고 참가해 보니 많은 학우들이 각자 삶 속에서 열심히 살아가며 미래의 보육교사가 되고자 노력하는 진심은 작은 감동이 되어 중국으로 돌아가는 길이 멀고 힘들었지만, 제 가슴은 배움을 향한 열정으로 가득 채우고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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