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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 및 학과소식

고려사이버대학교의 각 학과별 행사, 교수, 학생소식을 한 눈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평생교육학과] "제 7회 찾아가는 학우회"

등록일 :

조회수 : 156

안녕하세요. 

평생교육학과입니다.

 

7월15~16일 평생교육학과만의 전통인 "찾아가는 학우회가 충청권(충남 대천 한서대학교 태안 캠퍼스)에서 있었습니다.

매학기, 매해 찾아가는 "찾아가는 학우회"를 통해 교수님과 지역의 동문들과의 뜻깊은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아래는 황기준 학우의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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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염철현교수님 이의길교수님 김득수교수님 이웅일교수님 동문선배님 그리고 선후배 학우여러분! 2015학번 문화국장 황기준입니다.

안전하게 귀가하시고 편한 밤 되셨는지요?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 해가 떠오르고 활기찬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2017 찾아가는 학우회를 통해 오랜만에 얼굴을 뵙고 함께 할 수 있어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마치 몇 일전 보고 다시 만나는 것처럼 낯설지 않고 함께 식사하고 잠자리를 같이하며 공동의 관심사와 어려운 점 에피소드들로

늦은 시간까지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다는 것이 한 가족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궁금한 점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하고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하나라도 더 좋은 기운을 전해주시려 애쓰시는 솔선수범 동문선배님들에 모습들을 보면서

역시 고려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학과를 선택하기를 잘했다 다시 한 번 느끼고 확인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마음을 열고 이야기하고 또 그이야기를 진심으로 나의 일처럼 공감하고 경청하고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들은

평교과의 자랑이자 이것은 자부심이 되고 전통으로 꾸준히 이어지고 발전 될 것이라 믿습니다.

 

나를 드러낸다는 것이 조심스럽고 어려운 일이지만 학습의 연장선상에서의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학습의 실체감과 하나라는 공동체의식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그간 느슨해지고 나태해졌던 마음을 교수님들의 조언과 격려를 듣고 동문선배님 학우님들과의 대화를 통해 표현하고 반성하고 느끼면서 미약하나마 스스로 조금 더 발전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것이 가능한 것은 우리 평교의 열린 마음과 넓은 이해심이 있어 가능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당당하고 교육을 통해 이전보다 더 확고한 신념과 성숙한 자아를 이룰 수 있도록 도 노력해야 하겠다는 각오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간 바쁘다는 이유로 자주 연락도 못 드리고 문화국장이라는 역할에도 충실하지 못해 항상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찾아가는 학우회를 통해 충남지역의 학우님들도 뵙고 교수님들과 학우님들을 뵙게 되어 즐거웠고 반갑게 반겨주셔서 더 감사했습니다.

이틀간 함께 하였던 여운과 헤어질 때 아쉬움이 마치 몸에서 열이 나듯 그 온기가 지금도 느껴집니다.

 이번 찾아가는 학우회를 통해 여러 학우님들과 교류하면서 그동안 느슨해졌던 마음을 바로잡고 처음 학업을 시작했던 목표와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고

지금 나의 위치는 어디인가? 바른 길을 잘 가고 있는가? 시작했던 때의 각오와 지나온 시간들에 대해 회상하고 반성하며 앞으로 어떻게 더 준비하고 노력해야 하는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마련해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고즈넉한 분위기의 해미읍성에서 보슬비를 맞으며 정겹게 거닐며 이야기를 나누던 기억은 오래도록 학창시절의 좋은 추억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잠시 철부지로 돌아간 느낌도 들었고 잠깐의 여유를 즐기면서

개인적으로는 학우님들과 함께 하는 동안 아이들과 학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배려와 내조를 해주는 아내에게도 잘해야겠다는 생각과 반성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무관심 보다 못하다는 말을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고 앞으로 다정다감한 가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그리고 돌아 와서 다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에게 평교는? 도전이며 당당함 그리고 미래다.

평교는? 평교는 바다다!

학습을 통해 모진 풍랑을 견뎌낼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모두가 자신이 원하는 목적지에 다다를 때까지 순풍에 돛단 듯 순항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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