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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 및 학과소식

고려사이버대학교의 각 학과별 행사, 교수, 학생소식을 한 눈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상담심리학과] 2017년도 체육대회

등록일 :

조회수 : 238

안녕하세요. 상담심리학과입니다.
 
지난 5월 27일(토) 고려사이버대학교 체육대회가 중앙고등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상담심리학과는 체육대회에서 족구 우승, 축구 및 계주 준우승의 성적을 냈으며,
이 날 많은 학우님들이 참석하여 뜨거운 응원으로 모두 하나가 되는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다음은 상담심리학과 박여심 학우님의 후기글 입니다.

2017 오월의 뜨거운 함성

눈이 부시게 푸르른 오월 하고도 이십칠일~

고려인들의 잔치 고려사이버대학교의 체육대회가 서울중앙고등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체육대회를 함께 해주신 총장님 이하 교수님들과 19개학과 학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저마다의 기량을 뽐내며 젊음을 만끽한 날...

상담심리학과 학우들의 열정은 너무나도 빛났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성공적인 체육대회를 위해 자리해주신 학우들

오늘을 위해 근무를 바꿨다며 활짝 웃는 학우,

밤샘 근무를 마치고 곧장 달려와 준 학우,

오전 일정 끝내고 부리나케 합류해준 학우,

상심과의 CC에서 지금은 부부로 천사 같은 아가를 안고 찾아준 학우,

부산, 전주,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먼 길 마다 않고 달려와 준 학우들까지~

재학생, 졸업생을 막론하고 상심인이 하나가 된 체육대회!

서로가 반가이 인사하며 안부룰 묻는 가운데

오전 9시 상심과의 첫 경기인 족구가 시작되었습니다.

아빠 손을 잡고 온 다섯 살 종현이와 혜주는 한 순간에 상심과의 마스코트가 되어 아빠 이겨라. 아빠 이겨라를 연신 외쳤고, 여기에 화답이라도 하듯 족구는 상심과의 우승으로 기분 좋게 마무리 되었습니다이어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여자부 피구, “피구해본지 20년은 된 것 같아하며 수줍게 웃던 학우들은 경기가 시작되자 학창시절로 돌아간 듯 즐거워하며 피구 공을 피해 이리 저리 잘도 달아났습니다.

교수님들과 함께 한 경기로 지구를 굴려라협동 공 튀기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상심과에서는 평소 인터넷 강의로 뵙던 연예인 같은 배성만 교수님이 학우들과 사제지간의 팀을 이뤄 출전해 주셨으며 우리는 그런 교수님을 목이 터져라 응원했습니다.

남성미 물씬 풍기는 축구!

응원을 하다가도 선수들이 넘어지면 팀을 가리지 않고 혹여 다치지 않았을까 걱정했고, 넘어진 상대 선수를 일으켜 세워주는 초록 그라운드의 선수들의 모습에서 페어플레이는 이런거구나!’를 느끼는 가운데 상심과는 결승까지 진출했습니다.

본 경기 0:0 상황에서 승패가 나지 않아 펼쳐진 승부차기~

뛰는 선수들도 응원하는 우리들도 가만히 앉아서 볼 수 없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가슴 졸였던 축구는 아쉽게도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예선전을 거쳐 시작된 릴레이 결선~

남자 2, 여자 2명으로 구성된 릴레이는 모든 학우들을 운동장 한가운데로 불러내기에 충분했고, 선수들을 따라 우리도 뛰었습니다. 마지막 주자에게 바톤이 넘어가자 우리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골인지점을 향해 뛰었고 상심과 마지막 주자가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하자 얼싸안고 고생했다” “잘했다를 외쳤습니다붉은색 티를 맞춰 입은 우리는 이 날 붉은 악마가 되었고, 친구가 되었고, 그리고 하나가 되었습니다.

번외 경기로 진행된 교수팀, 총학생회팀, 총대의원회팀의 릴레이는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학생처장으로 계시는 염철현교수님의 달리기 실력에 힘입어 교수팀이 1위를 했으며, 김병묵총학생장님 손을 잡고 꼴찌로 들어오시면서 환하게 웃으시던 김진성총장님의 모습은 학생들과 함께하며 학생들과 하나가 되겠다는 의지로 보여서 감동적이기까지 했습니다.

이어진 뒷풀이~

하루 종일 함께 웃으며 얼싸안으며 이미 친구가 된 우린 우승컵에 축하주를 따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렇듯 성공적인 체육대회를 치를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학우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좋은 날 가만있을 수 없다며 앞다투어 찬조해 주신 학우들이 있어서 풍족한 먹거리와 물품이 지급되었고, 우리 상심과는 도시락 대신 밥 차를 이용해 따뜻한 밥에 시원한 오이냉국을 곁들인 맛있는 점심도 먹었습니다.

필요한 것은 없나, 낯설어하는 학우는 없나 도와주고 챙겨주는 따뜻함에 감사한데 발 벗고 나서 뒷정리까지...

역시 마음 공부하는 사람들은 뭐가 달라도 다르구나~~!!!’ 코끝이 찡해 왔습니다.

학창시절로 돌아갈 수 있게 해 준 고려사이버대학교

목청 높여 응원할 수 있게 해 준 상담심리학과

함께 웃으며 즐거운 시간 만들어준 학우들

우승컵에 샴페인 맛보게 해준 선수들

체육대회 준비에 행여 소홀할세라 마음 쓰는 임원들께도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나의 2017527일은 아름다운 추억의 한 페이지가 되었습니다.

 


 

후기모집마감D-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