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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인사말

지식을 얻는 대학, 지인을 얻는 대학 고려사이버대학교, 대한민국 온라인 대학교의 표준으로 그 중심에 우뚝 서겠습니다.

고려사이버대학교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고려사이버대학교의‘비전’은 사이버대학교의 범위를 넘어,모든 대학교를 포함하는 대한민국 대학브랜드 상위 10(Top 10)에 진입하는 것입니다.

고려사이버대학교 총장님

고려사이버대학교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 고려사이버대학교의 역사는 일천(日淺)하지만, 고려사이버대학교는 이미 우리 나라 사이버교육계의 선두주자가 되었습니다. 유독 우리 학교가 여러 ‘온라인(on-line)대학’ 중에서 각별한 사랑을 받는 이유는, 우리 학교를 사랑하는 사람들 - 우수한 학생들, 유능한 교수님들, 열정적인 직원 선생님들, 탁월한 동문들, 친숙한 이웃과 우리 학교를 성원하고 지원하시는 많은 분들 - 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고려사이버대학교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그리고 건설적인 충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많은 분들께 이 기회를 빌어 충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려사이버대학교는 석사학위를 수여하는 한정된 규모의 ‘융합정보대학원’도 있지만, 아직 우리는 학사학위를 수여하는 학부 중심의 대학입니다. 그러나 우리 학교 학부생의 구성원 중에는 상당수의 학생들이 학사, 석사, 심지어 박사학위까지 소유한 사람들입니다. 연령별로도 30대가 주축을 이루고 있지만, 60대와 70대의 학생들도 적지 않아서 때로는 그들이 실무 면에서 우리의 ‘선생님’ 역할도 합니다. 학생들의 분포는 서울과 경인지방 출신이 절대 다수이기는 하지만, 전국 전역에 산재해 있고, 1만여 명의 재적생 중 외국거주(외국인 포함) 학생은 37개국에 걸쳐 2.3%를 차지합니다. 실로 고려사이버대학교의 구성원들은 역설적이고 혼돈스럽게 느껴질 정도(paradoxical)로 다양한 특성과 배경을 지닌 사람들로 구성된 학교입니다.          

고려사이버대학교는 고려대학교와 함께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에 속하는 고등교육기관이기 때문에, 우리는 고려대학교와 함께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을 설립한 설립자의 교육이념과 교육철학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려사이버대학교의 사명은 고려대학교의 설립정신과 교육이념을 사이버공간을 통해 이어가는데 있습니다. 그러므로 고려사이버대학교는 같은 법인 내의 고려대학교에 버금가는 학교가 되어야 하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려사이버대학교의 ‘비전’(vision)은 사이버대학교의 범위를 넘어 우리 나라의 모든 대학교를 포함하는 ‘대한민국 대학브랜드 상위 10위(Top 10)’에 진입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학생들의 학업역량을 강화하고, 특히 직장인 선호도 1위의 학교가 될 것이며, 교육과정이나 기업만족도나 참여도에서 1위를 향해 노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글로벌 10대 ‘파트너십’(partnership)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미 온라인대학의 국제적 ‘롤모델’(role model)이 되고 있습니다.  

고려사이버대학교는 2007년 POSCO와 Goldman Sachs의 지원으로 진행한 ‘다문화가정 e-배움 캠페인’의 성공적인 추진 사례에서 보듯이, 사회봉사에 관한 문화도 이미 정착시켰습니다. 우리는 이 무료캠페인을 통해 결혼이주여성들과 그들의 가족들이 우리말을 터득하여 의사소통을 하는데 큰 기여를 했으며, 이의 연장선 상에서 온라인 교육의 특성과 장점을 최대한 이용하여 한글을 전세계에 보급하는 한글 세계화 운동에 착수했습니다. ‘바른 한국어’(Quick Korean)라는 슬로건(slogan) 아래, 한국 한글학계의 권위자들을 초빙하여 온라인 교재를 만들고, 그에 따르는 교재도 개발했으며, 전세계 어디에서나, 언제나, 그리고 누구나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이면 무료로 바른 한국어를 공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07년 ‘다문화가정 e-배움 캠페인’ 용으로 제작한 온라인 한국어 교재도 세계 70여 개국, 700여 도시에서 지금도 관심을 보이는 것을 볼 때, 이번에 개발한 월등하게 향상된 ‘온라인’ 용 한국어 교육프로그램은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전 세계인에게 한글교육의 앞잡이가 될 것입니다. 이로 인해 우리 학교의 기존 ‘한국어교사자격 프로그램’은 큰 탄력을 받을 것이며, 고려사이버대학의 명성은 세계 200여 개 국가에서 메아리 칠 것입니다. 

또, 미국의 지미 카터(Jimmy Carter) 전 대통령 영부인인 로살린 카터(Rosalynn Carter)여사가 주도하는 돌봄이(Caregiving) 교육 및 상담프로그램을 한국과 미국 공동으로 운영하여 고령화사회로 가고 있는 우리 사회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매 학기 상당수의 학생들이 이 분야의 과목을 택하고 양 기관이 수여하는 수료증을 획득하는데 주목하게 되어 학교는 이 프로그램을 ‘보건복지행정학과’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학과를 개설하여 정규 교과목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점차 노령화 되어 가는 우리 사회에 절대로 필요한 교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나라에서 처음 시도하는 분야이니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로써 우리의 ‘비전 2020’의 국제화 부분은 훨씬 앞당겨 달성할 것입니다. 

이처럼 역동적인 고려사이버대학교의 발전에 여러분들도 동참하시기를 권합니다. 언제나 온라인으로 방문하실 수 있지만, 기회가 있으면 시간을 내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고려사이버대학교 총장
김중순 드림
김중순 총장 사인